가톨릭 사상 Book Review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앨봄 이 책의 저자인 미치앨봄은 방송가이자 칼럼리스트이며 작가이다. ... 세상은 미치가 쓴 기사 없이도 전혀 문제없이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 모리 교수님은 미치의 대학시절에 친구와도 같았던 교수님이었다. 텔레비전에 나온 교수님은 루게릭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려 있었다.
이 책은 루게릭병 에 걸려 시한부인생을 살았고,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 에서 평생 학생들을 가르친 노교수와 그의 제자 미치앨봄이 16년 만에 재회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미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걸리느냐고 물었지. 하지만 내가 이 병을 앓으며 배운 가장 큰 것을 말해줄까?" "뭐죠?"
참고문헌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앨봄 저, 세종서적, 2002년,1998년 ... 미치앨봄이 모리교수와 헤어진 지 25년이 넘었었다. 그러던 중, 하루는 미치가 아침에 밥을 먹다가 TV를 잠깐 켰는데 마침 그 때 유명한 TV쇼에 모리교수가 나오고 있었다. ... 본 론 이 책은 미치앨봄 이라는 저자가 쓴 책으로 그의 스승인 모리교수가 등장하면서 그들이 풀어가는 삶의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적은 내용의 책이라 할 수 있다.
where=image&query=미치앨봄"> 미치앨봄(Mitch Albom)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방송기자이자 칼럼니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 세상 “미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걸리느냐고 물었지. 하지만 내가 이병을 앓으면서 배운 가장 큰 것을 말해 줄까?” ... “미치, 난 그 이상 자기 연민에 빠지진 않는다네. 아침마다 조금씩 그런 기분을 느끼고 눈물도 흘리지만 그걸로 끝이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모리 슈워츠 교수의 제자인 미치앨봄인 쓴 책으로 자신의 은사인 죽음을 지켜본 제자가 썼다는 것이 다른 책들에 비하여 흥미로웠다. ... 미치에게는 피터라는 남동생이 있다. 피터는 희귀한 형태의 췌장암에 걸린다. 미치는 ‘내가 겪어야 할 병을 저 애가 겪는다.’라고 생각한다. ... 미치는 16년 전의 꿈이 있던 학생이 아니라며 속으로 자신의 삶을 반성하지만, 그래도 두 사람은 보기 좋은 은사와 제자였다.
이러한 상황이 자신의 스승에게 닥쳤다는 것을 모르는 채, 이 책의 저자인 미치는 우연히 교수님을 마주하게 된다. ... 미치는 이 질문을 받고 당황한다. 이는 책을 읽고 있던 독자인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나 또한 섣불리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하지 못했다. ... 미치의 과거 모습은 지금의 나를 떠올리게 했다. 또한 나에게 자신처럼 물질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다가는 언젠가는 회의를 느끼게 될 것임을 말하는 듯 했다.
단 하루만 더 미치앨봄. 이창희 역. 세종서적 2006.12.10 1. 불충분한 애도 어머니가 죽은 후, 찰리는 우울증에 빠졌다. 일과 가족에게 소외 당한다. ... 저자 미치앨봄은 실화같은 이야기로 삶에 집중할 계기를 만들어준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통한 동기부여, 하지만 이 책은 모리 교수보다는 훨씬 못하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미치앨봄 지음, 세종서적)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루게릭 병에 걸려 죽어가는 모리 선생님과의 마지막 시간들을 거의 20년 만에 찾아온 제자 미치가 정리한 ... 다시 만난 모리는 여전히 미치에게 다정한 스승이었다. 미치는 변함없이 순수하고 열정적인 스승의 모습에서 지금 자신이 얼마있게 만들어주는 생명수와 같았다. ... 미치가 선생님께 하고 있는 질문들은 그동안 내가 던지고 싶어 하던 질문들이었다.
앨봄이다. ... 제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읽고 감상문 쓰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Tuesdays with Morrie)은 미국 작가 미치앨봄(Mitch Albom)이 쓴 비소설이다.1997년에 ... 세상 “미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걸리느냐고 물었지. 하지만 내가 이병을 앓으면서 배운 가장 큰 것을 말해 줄까?”
미치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2002),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세종서적 미치앨봄(Mitch Albom) -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방송가이자 칼럼니스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미치앨봄은 스포츠 기자입니다. 그는 현대인의 전형입니다. ... 미치는 모리교수님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제 살아야 할 날들보다 살아온 날들이 더 많은 모리 교수님을 만나고 부터 미치는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미치앨봄은 스포츠 기자이다. 그는 현대인의 전형이다.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작품소개 이 책은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방송가이자 칼럼리스트,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치앨봄의 작품이다. ... 하지만 미치는 물질적인 것에 목숨을 걸고 피아노연주자라는 원래의 꿈도 포기했던 자신의 삶이 올바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미치는 깨닫는다.
저자 미치앨봄은 루 게릭병으로 죽어 가는 스승 모리 교수를 매주 화요일 마다 14차례 만나 나눈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 저자 미치앨봄은 루 게릭병으로 죽어 가는 스승 모리 교수를 매주 화요일 마다 14차례 만나 나눈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 이 글을 쓰신, 제가 이런 생각들을 갖게 해준 '미치앨봄 & 모리 슈워츠' 제 가족들, 친구들, 이웃들, 길거리에서 마주친 모든 사람들을 저는 항상 사랑하고 있습니다.
잔잔한 대화와 생활로서 자신을 드러내는 모리 선생님, 그리고 그가 서서히 세상의 삶을 마쳐가면서도 담담하게 지켜보는 미치앨봄. ... 이 글을 쓴 미치앨봄이란 칼럼니스트는 불치병에 걸려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모리 선생님을 매주 화요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눈다. ... 그날 밤 모리와 미치앨봄과의 대화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걸 느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난후에 알았는데 미치앨봄은 내가 전에 읽었던‘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이란 책을 쓴 저자이기도 했다. ... 모두 미치앨봄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그대로 책에 표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감동을 주는 것 같다. ... 이 책은 책의 저자인 미치앨봄이 자신의 대학교때 은사인 모리 교수님과 매주 화요일에 만나 나눈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어 낸 것이다.
그러나 미치앨봄이 그려낸 천국의 풍경은 이와는 사뭇 달랐다. 에디는 천국에서 다섯 사람을 만난다. ... 천국에 대한 호기심과 막연한 동경으로 그리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작가 미치앨봄의 글에 대한 기대로 이 책은 나에게 다가왔다. ... 스승 모리와 미치앨봄 자신의 실화를 담은 에세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었을 때도 나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지만,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은 책을 덮고 난 이후에도 한참 동안이나
왜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어떻게 삶을 아름다움으로 채울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 이것이 바로 ‘감동’ 이상의 진한 울림을 주는 미치앨봄의 『8년의 동행』에서 독자들이 ... 그렇게 시작된 렙과 앨봄의 이야기는 8년 동안 이어진다. 처음에 앨봄은 렙과의 만남을 다소 불편하게 느낀다. ... 8년의 동행은 모리 슈워츠에 이어 앨봄이 만난 또 하나의 인생 스승 앨버트 루이스와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