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한자를 사용하였는데, 한자에 의한 우리말의 表記는 이두(吏讀, 신라 때 한자의 음과 뜻을 빌어 우리말을 적던 表記法)와 향찰(鄕札, 신라 때 한자의 음과 뜻을 ... 빌어 우리말을 表音式으로 적던 글) 등으로 하였으나 말과 글이 일치하지 않아 자유롭게 意思 表記를 할 수 없었다.
하나는 字母의 文字的 특성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字母들이 단어나 문장을 기록할 때 어떤 맞춤법이 채택되어 쓰이는가 하는 表記法에 대한 것이다. ... 훈민정음의 창제와 동시에 거의 그대로 단절되었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國語 表記法의 일부로 보았을 뿐, 진정한 표기법은 훈민정음의 창제 이후로 보았다. ... 그러나, 진정한 국어 표기는 訓民正音 창제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 이익섭(1992)은 假借 表記法은 우리 국어 전반을 기록할 만큼 확고한 체계를 갖추지 못하였고,
구어에서는 統辭構造(통사 구조), 語彙(어휘; 단어), 修辭法(수사법) 등이 필요하며, 文語(문어; 문장언어)에 서는 통사구조, 어휘, 表記(표기; 표기법), 수사법 등이 그것이다. ... Classical Chinese style with Hangeul annotation[한글懸吐漢文體], Sino-Korean combination Korean style[國漢混用表記國語體 ... Korean orthography were written in early Chinese character, then, Gugyeol[口訣], Hyangchal[鄕札表記], and Hangul
名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表記法을 使用했다. 万葉集은, 원래 万葉?名의 漢字만으로 쓰여진 책이 本來의 것이고, ‘한자+ 히라가나’의 책은 平安時代 무렵에 平? ... 한 表記가 있는데 이것들은 漢字의 本?의 사용방법에서 벗어난 日本語를 위한 表記이므로 「?の」라고 하는 의미로「?名(かな)」라고 불려진다. 여기에 반해 漢文는 本? ... 名의 一種으로, 象形文字인 漢字를 그 漢字의 本來의 意味나 用法과는 關係없이 그 音이나 訓을 表音文字로 사용하여 日本語를 表記하는 것이다.
言語의 文體는 表記를 비롯하여, 統辭構造, 語彙, 修辭法등을 고려하여야 한 다. 우리 민족이 역사적으로 사용했던 문체는 매우 다양하다. 첫째 漢文體이다. ... 여덟째는 國漢文混用表記國語體이다. 표기는 한자와 한 글을 쓰고, 어휘는 한자 어휘와 고유어 어휘를 쓰며 통사구조는 국어체이다. 아홉 째는 한글轉用國語體이다.
中世國語 表記法의 두 原理 중세국어 표기법의 제1차적 원리는 음소적이였으며, 제2차적 원리는 음절적이었다. ... 結 論 우리말 표기법은 훈민정음 창제를 기준으로 크게 훈민정음 창제이전의 借字表記法, 훈민정음 이후의 중세국어 표기법과 근대국어 표기법, 현대국어 표기법으로 구분하여 변천되어왔다. ... 결과적으로 개화기의 우리말 문체는 국한문체를 主로 국문체를 종으로 하는 두 가지 문체가 같이 쓰이고 있었다. 2) 文字 및 表記의 극단적 혼란 갑오경장이 진행되던 1894년 11월에는
(外來語) 표기(表記) ⑦띄어쓰기 등 7장으로 되었으며 부록은 표준말 기준의 일부와 문장부호(文章符號)에 대하여 규정하였다. ... 정서법 국어정서법(國語正書法)은 우리가 문자생활(文字生活)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공약(公約)이다. ... 현행(現行) 국어정서법(國語正書法)은 1933년에 한글학회에서 제정하여 한글날에 공포한 것이며, 그동안 두세 차례 부분적인 수정과 개정을 거쳐 오늘에 이른 것으로서 그 내용은 총론(
당시 문헌에 나타난 어휘들은 서구로부터 직접 차용하지 않고 중국이나 일본 등 第三國으로부터 차용하여 우리 음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原音과는 전혀 달리 表記되어 왔다. ... 그 예로서 德義志(독일), 法蘭西(프랑스)는 중국식 표기로서 오늘날 簡音化 하여 德國 · 法國으로 표기되고 獨逸 · 佛蘭西 등과 같은 漢子式 국명은 일본에서 번역한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이처럼 역사적으로 한자를 빌어 自國語(자국어)를 표기하는 노력이 있어왔는데, 이를 ‘漢字 借用 表記法(한자 차용 표기법)’이라 한다. 2. ... 漢字 借用 表記法(한자 차용 표기법) 1. 한자 차용 표기법의 등장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말을 적는 데 쓴 글자로서 지금 우리들이 볼 수 있는 것은 漢字(한자)이다. ... 덧붙여 ‘法華經序(법화경서, 세조 8년)’에 “속마음의 번역은 곧 한문에 의거하고 입?탔 나라말에 좇는 것이다.”라 한 것을 보면, 입?
구결(口訣)과 같은 한자 음훈차표기법(音訓借表記法)이 발달하였으며 훈민정음 제정 후에도 한자는 거의 모든 문자생활의 지배적인 수단이 되어 왔다. ... 또 표기음운(表記音韻)에는 모음은 없고 자음만 있어서, 오늘날의 이집트학자들은 자음 사이에 e 또는 o음을 보충해서 발음하고 있다. 상형문자의 수는 약 700개이다. ... 이 자모는 사용 범위에 한도가 있었던 구식 교회슬라브자모에 대하여 새로 시민자모(市民字母) 라 일컬었으며, 1917년에는 정서법(正書法)이 개정되어 불필요한 문자가 제거됨으로써 현행
나타낸다면, : 이것은 알타이 제어의 共通 特徵의 하나로 指摘되어 왔던 것 7.2 · .合用 書는 文字 그대로의 子音群을 나타냈다고 보는 것이 原則(원칙)일 것 - 訓民正音 創制 當初의 表記法 ... (향명 표기) - 五得浮得, 烏得夫得 (오득부득) ( 茹 -려여) - 表記法에 비추어 보아 *오딪부득 정도로 읽을 수 있음 - 母音 調和(모음 조화)에 어긋나는 사실로 보아 合成語( ... ㅄ, ㅶ, ㅳ) (3) ㅄ 系)(ㅴ, ㅵ) 등이 사용 - 현대어에서는 모두 된소리로 나타남 · 合用 書가 각별히 注目을 끈 理由 - 奇異하다외에 두가지 이유 - 첫째, 現代 綴字法에서
이는 ‘크크.쯔쯔,흐흐,시발로마(시발놈아를 發音대로 表記한 것)’를 初聲만 利用하여 表記한 境遇이다. 이것은 컴퓨터 通信 縮約 語彙의 完成形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소리나는 대로 적기 事例 通信 言語의 큰 特徵은 우리말의 어法이나 맞춤法을 완전히 무시한다는 점이다. ... 인터넷 記事의 네티즌 意見란 (表 表記 時 各 記事마다 重複 되는 語彙는 省略함) 2006年 10月 13日 (金) 16:46 聯合뉴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