凡脈以部位而得名者,皆統於浮沈, 범맥이부위이득명자 개통어부침. 맥의 부위로 이름을 얻은 것은 모두 부맥 침맥에서 통섭된다. 故以浮沈爲提綱,以統濡、弱、? ... 獨取寸口者,蓋以其經每至寅時,各經之氣皆上朝而大會於肺,故曰寸口宗也。 독취촌구자 개이기경매지인시 각경지기개상조이대회어폐 고왈촌구종야.
泄皆陽藥,獨陽無陰,其欲化得乎? 계원자가 말하길 양이 없으면 음이 생성할 수 없고, 음이 없으면 양이 변화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 按《古今醫統》:許國禎,字進之,爲元世祖掌醫藥,有奇效。 고금의통을 살펴보면 허국정은 자가 진지로 원나라 세조가 의약을 장악케 하여 기묘한 효과가 있었다. 世祖患痰,進藥味苦不?。
張遠遊 장원유 按《古今醫統》:張遠遊,齊人,以醫道知名。 고금의통을 살펴보면 장원유는 제나라 사람으로 의도로 이름이 알려졌다. ... 至,問病狀,不敢下手,惟嗣明獨治之。 여러 명의가 방을 보고 이르러 병의 증상을 물었으나 감히 손을 놓지 못하니 오직 마사명이 홀로 그것을 치료하였다. 其病由云:曾以手將一麥穗,?
後又結托朝貴,遂任顯官,統西州大軍二十萬,常有不臣之心。 뒤에 조궤와 결탁하여 벼슬자리에 올라서 서주 대군 20만을 다스리니 항상 신하의 마음이 없었다. ... 獨乘一馬,隨路追尋。偶至 崔毅莊,毅見首級,問之,貢說詳情。崔毅引貢見帝,君臣痛哭。貢曰:“國不可一 日無君,請陛下還都。”崔毅莊上止有瘦馬一匹,備與帝乘。貢與陳留王共乘一馬。
疾,衆醫不能愈,太國獨以三稜莪朮等藥投三十劑而愈。 만력에 주효렴 杭醫錢惟邦曰: 고 중자 조가 노동의 울체로 병이 생겨서 거의 구제하지 못하니 항주의사 전유방이 말했다. 周? ... 所著有《醫藥統旨》行於世。 저서에 의약통지가 세상에 유행되었다. 張榮 장영 按《如?縣志》:張榮,字伯仁,常山人。 여고현지를 살펴보면 장영은 자가 백인으로 상산 사람이다. 移家如?
있는지 그의 생애(끊임없는 번민과 출사)를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파악함으로써 이해해 보려고 한다. (1) 도연명에 대한 후대인의 평가 萬族皆有託 모든 사람이 다 의지할 바 있거늘 孤雲獨無依 ... 소통(蕭統)은「연명의 문장은 일반 수준을 뛰어나 정채롭다 」「적절하게 그리는 듯 현실을 비판하고 넓고 참된 경지에서 회포를 풀고, 아울러 굳은 정절로서 도에 안주하고 절개를 지켰으며 ... 부모에게 효도하고 가족에게 인자 했으며 타고 날 때부터 술을 좋아했다」그후 도연명이 죽은지 60년이 지나 심약(沈約) 이 지은 송서 隱逸傳I(은일전)을 바탕으로 양(梁) 소통(蕭統)
此臟氣之虛火如此,若六腑虛火之動,何獨不然? 이 5장기의 허화가 이와 같은데 만약 6부의 허화가 동요하는데 어찌 홀로 그렇지 않겠는가? 然治其臟而腑亦安,補其臟而腑亦?)。 ... 脾虛而火動者,血必難統也。 비가 허한데 화가 동요하면 혈이 반드시 통솔하기 어려워진다. 肺虛而火動者,血必上行也。 폐가 허한데 화가 동요하면 혈이 반드시 위로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