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외과심법요결 맥진]외과심법요결篇名脈部位 유맥,약맥,규맥,복맥,뇌맥,혁맥노래
- 최초 등록일
- 2006.01.30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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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종금감의 외과심법요결속에 篇名脈部位歌맥의 부위 노래와 유맥,약맥,규맥,복맥,뇌맥,혁맥 노래
목차
脈部位歌
유맥,약맥,규맥,복맥,뇌맥,혁맥,제맥 노래
본문내용
맥이 안에서 위로 운행함을 일러 부맥이라고 한다.
脈從內下行者,謂之沈。
맥종내하행자 위지침.
맥이 안에서부터 아래로 운행함을 일러서 그것을 침맥이라고 한다.
然心、肺俱浮,於皮毛取之而得者,肺之浮也;
연심 폐구부 어피모취지이득자 폐지부야.
그러니 심과 폐가 모두 부맥이고 피모에서 취해서 얻은 것을 폐의 부맥이라고 한다.
於血脈取之而得者,心之浮也。
어혈맥취지이득자 심지부야.
혈맥에서 치해서 얻은 것을 심의 부맥이라고 한다.
故曰 皮浮屬肺血心經也。
고왈 피부속폐혈심경야.
그래서 말하길 피부가 부맥이면 폐에 속하고 혈이 부맥이면 심경이다.
肺腎俱沈,以筋平取之而得者,肝之沈也;
폐신구침 이근평취지이득자 간지침야.
폐와 신이 모두 침맥이면서 근육이 평평하게 취하여 얻은 것도 간의 침맥이다.
至骨取之而得者,腎之沈也。
지골취지이득자 신지침야.
뼈까지 이르러 취해 얻은 것은 신의 침맥이다.
故曰 筋沈屬肝 骨沈腎也。
고왈근침속간골침신야.
그래서 말하길 근육의 침맥은 간에 속하고, 뼈의 침맥은 신에 속하다.
肌肉在浮沈之間,屬脾。
기육재부침지간 속비.
기육은 부맥 침맥의 사이에 있으므로 비에 속한다.
其候在中,故曰候在中也。
기후재중 고왈후재중야.
그 징후는 중초에 있으므로 징후가 중초에 있다고 말한다.
凡脈以部位而得名者,皆統於浮沈,
범맥이부위이득명자 개통어부침.
맥의 부위로 이름을 얻은 것은 모두 부맥 침맥에서 통섭된다.
故以浮沈爲提綱,以統濡、弱、芤、伏、牢、革、虛、實、微、散 諸脈也。
고이부침위제강 이통유 약 규 복 뢰 혁 허 실 미 산 제맥야.
그래서 부맥 침맥은 제강이 되고, 유맥, 약맥, 규맥, 복맥, 뇌맥, 혁맥, 허맥, 실맥, 미맥, 산맥 등 여러 맥을 통솔한다.
篇名:濡、弱、芤、伏、牢、革諸脈歌
유약규복뢰 혁제맥가.
유맥, 약맥, 규맥, 복맥,뇌맥, 혁맥 노래
出典:醫宗金鑒\外科心法要訣\脈訣
歌訣:
浮沈無力曰濡弱,中取無力芤脈看,沈極筋骨爲伏脈,浮沈極力革牢參。
부침무력왈유약 중취무력규맥간 침극근골위복맥 부침극력혁뢰참.
부맥이면서 무력하면 유맥이고, 침맥이면서 무력하면 약맥이고, 중간이 무력하면 규맥으로 보고, 침맥이 지극하여 근골에 이르면 복맥이 되고, 부맥 침맥이 매우 힘이 세면 혁맥 뢰맥으로 본다.
註解:
주해
浮而無力謂之濡脈,沈而無力謂之弱脈,
부이무력위지유맥 침이무력위지약맥.
부맥이면서 힘이 없으면 그것을 유맥이라고 하고, 침맥이면서 힘이 없으면 그것을 일컬어서 약맥이라고 한다.
浮沈有力,中取無力,狀如蔥管,謂之芤脈。
부침유력 중취무력 상여총관 위지규맥.
부맥침맥이 힘이 있으나, 중간을 취하면 힘이 없으니, 형상이 파 대롱과 같은 것을 일컬어 규맥이라고 한다.
沈極推至筋骨,按之而始得者,謂之伏脈。
침극추지근골 안지이시득자 위지복맥.
침맥이 극도로 달해 근골에 이르고 누르면 비로소 얻는 것을 일컬어 복맥이라고 한다.
浮而極有力者,謂之革脈。
부이극유력자 위지혁맥.
부맥이면서 지극하게 힘이 있는 것을 일컬어 혁맥이라고 한다.
沈而極有力者,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