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제, 뷰티풀마인드 감상문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09.03.11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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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수님이 정신과제로 내주신 뷰티풀마인드 감상문입니다.
간호적인 면에서도 감상을 썼습니다.
목차
【줄거리】
【감상】
【느낀 점】
본문내용
【줄거리】
존 내쉬는 서부 버지니아의 천재이며, 코네스키장학금의 수상자이다. 천재들만이 모인다는 프리스턴 대학원 수학과에 입학한다. 그의 성격은 무뚝뚝한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수학적으로 생활하려 한다. 존 내쉬는 찰스라는 룸메이트를 만나게 된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존이지만 찰스와 곧 친한 친구가 된다.
존은 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찾았다. 그래서 수업은 자신의 독창력과 잠재력을 파괴시킨다고 해서 수업을 듣지 않고, 천제의 형상, 빵을 놓고 싸우는 비둘기의 형상, 소매치기를 추적하는 장면을 수학적으로 연구하였다. 이렇게 생활하는 존의 모습을 본 친구들은 존을 무시하고, 교수도 존이 수업을 참가하지 않고, 논문도 내지 않았기 때문에 존이 원하던 윌리엄 연구소에 추천을 해 줄 수 없다고 한다. 또한 존에게 집중을 안 하고 있으며, 어떤 지위도 얻지 못할 거라고 존에게 질책했다.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맥스` 라는 유명한 교수에게 다른 교수들이 만년필을 선사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만년필의 뜻은 평생 업적을 세운 교수에게 존경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교수의 질책과 친구들에게 조롱을 받은 존은 충격을 받게 되고, 자기 자신의 머리를 박으면서 절망에 빠지고 만다. 그 모습을 본 찰스는 존을 진정시키고, 그를 도와주면서 밖으로 나가 아이디어를 찾으라고 조언을 해준다. 그에 존은 힘을 얻게 된다.
동기들과 휴게실에서 논문 검토 중 금발의 여인이 나타났다. 친구들은 금발의 여인을 통해 경쟁하기 시작하면서 ‘아담 스미스 이론’(“경쟁에서 개개인의 야망은 집단 이익을 이바지 한다.”)을 내세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