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감상문] ‘태양의 서커스’의 ‘퀴담’ 공연후기 - ‘Cirque du Soleli’의 ‘Quidam’서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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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감상문A+] ‘태양의 서커스’의 ‘퀴담’ 공연후기 - ‘Cirque du Soleli’의 ‘Quidam’서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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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로 Let me fall이다. 이 음악은 TV드라마였던 "거짓말"이란 드라마에 삽입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등장인물은 ‘또 다른 존’이라고 불리는 주인공이다. 마치 사회자의 노릇을 하며 ‘조에’에게 여러 가지 환상적인 서커스를 보여준다. 익살스러운 인물이다. ‘조애’는 Quidam이 놓고 간 모자를 쓰면서 모자로 인해 환상세계로의 여행을 하게 된다. ‘또 다른 존’은 거기서 만나게 되는 인물 중 하나이며, 가장 주도적인 인물이다. 처음에 ‘조애’는 ‘존’과 ‘프리츠’에 맘을 열지 못하다가 새로운 환상 세계를 하나씩 보게 되면서 친구가 되며, ‘조애’의 갈등구조는 해결되게 된다. ‘또 다른 존’이 이야기를 전개해 가며 환상적인 서커스를 보여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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