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스팟 (Blind spot)
- 최초 등록일
- 2009.02.13
- 최종 저작일
- 2008.05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재 공학인증 과정의 필수 과목인
창의적 사고 관련 과목의 필수 교과였다.
블라인드 스팟이라는 책을 읽고
그에 대한 독후감인데
그를 자신에 적용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교수님께서 칭찬한 리포트이다.
창의적 사고를 향상시키는 좋은 책 이었다.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및 주제의 내용 요약
(2) 실제 예 및 경험
(3)결론
본문내용
(1) 주제 선정 이유 및 주제의 내용 요약
“아, 나는 얼마나 그 동안 블라인드 스팟의 우물에 빠져 있었던가” 이 책을 덮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기에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나는 나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블라인드 스팟의 우물에서 헤엄쳐 나오기’를 주제로 선정하였다. 만약 내가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직도 그 우물에 빠져있을지도 모른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창의성개발이 꼭 필요한 것인가’ 라는 의문에 빠져있었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Yes. 나의 블라인드 스팟에서 헤엄쳐 나와 나의 창의성을 개발해야겠다는 조급함이 생겼다.
그렇다면 먼저 이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것이 바로 왜 내가 블라인드 스팟에서 헤엄쳐 나와 창의성을 개발해야만 하는가의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창의성이란, ‘새로운 생각이나 의견을 생각해 내는 특성 그리고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은 바로‘새로운 생각’이라는 단어이다. 새로운 생각을 함으로써 창조가 이루어지고, 그 창조가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의 문명의 편리함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에디슨이 계란을 품지 않고 계란 후라이를 해먹었다면 우리는 백열전등이 없어 밤에는 촛불을 켜야만 하는 생활을 지금까지 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간단하게, 창의적 사고라는 것은 우리의 모든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으므로 창의적 사고가 없다면 발전도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즉, 창의적인 사고란 새로운 생각이지 발명이 아니다. 꼭 계란을 품어야 창의적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꼭 전화기를 만들어야 창의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창의적인 사람은 어떠한 추상적인 생각을 연결시켜 현실화 시키는데 굉장히 능하다.
참고 자료
블라인드 스팟 Blind s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