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도안 갑안(세안) 말하기듣기쓰기 5-2 셋째마당 경험과 상상
- 최초 등록일
- 2008.12.26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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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말 모모좋은수업연구회 회장이시라는 교수님아래에서
머리가 터질듯한 정성으로 몇날 밤을 설치며 만든 자료입니다.
본시학습지도안은 제가 여러자료를 참고하여 쓴것 이구요,
각주같은 경우도 상세하게 달려있습니다. 교수님의 각별하심으로
지도안의 형식(테두리 진하게, 연하게, 점선이냐 실선이냐 ) 도 꼭 지켰습니다.
뒤에 수업을 직접할 수 있도록 학습지까지 직접 만들어서 첨부하였습니다.
완성하고 혼자갖고있기엔 너무 아까워 필요하신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대로 제출하시지 마시고 귀중한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서 더더 좋은 레폿 내세요^^*
목차
Ⅰ. 수업자의 의도
Ⅱ. 대단원명
Ⅲ. 학생의 실태
Ⅳ. 교재연구
Ⅴ. 대단원의 전개 계획
Ⅵ. 평가 계획
Ⅶ. 본시 수업안
본문내용
Ⅰ. 수업자의 의도
제 7차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창의적인 국어 사용능력 향상’을 최상위 목표로 설정하고, 그 중 문학 영역의 교육 목적을 보면 “미적 감수성을 세련시키며, 문학적 상상력을 계발시키고 문학이 인간 삶의 다양한 양상들을 포착하는 방식과 양상을 경험하게 하는 것”에 근간을 이루고 있다. 문학은 언어를 통한 예술, 즉 언어 예술이므로 문학 교육은 예술적 인식의 교육이며, 곧 미적 감수성을 세련시키는 교육이다. 또 문학 교육은 문학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상상력을 기르며, 진실 추구의 정신을 통하여 인식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작품 속에 내제되어 있는 가치를 맛보는 교육이다.
5학년 2학기 셋째마당. 경험과 상상 - 1. 시인이 되어 (6/18)
1. 대단원의 개관
셋째 마당은 문학 감상 및 문학 창작 관련 단원이다. 언어로 형상화된 문학 작품을 통하여 학습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새로운 세계나 상상적인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계발시켜 줄 수 있다. 또한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비교하게 함으로써 경험이나 사고방식, 살아온 환경에 따라 생각이나 느낌이 다른 사람과 왜, 어떻게 다르다는 것을 학습한다. 이로써 깊이 있는 문학 감상능력과 함께 창조적인 수용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제 7 차 교육과정에서 명문화한 ‘문학의 창작’과 관련된 교육 내용은 전문적인 문예 작품의 창작보다 문학 작품에 대한 능동적 반응을 강조하는 활동으로서 문학적 표현 활동을 의도하였기 때문에 말하기, 쓰기 영역과 읽기 영역이 긴밀하게 관련지어 학습하도록 배열하였다.
참고 자료
각주에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