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이해 > `김일성 항일 투쟁의 진실` 을 보고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소개글

한국사 시간에 에
대한 영상을 보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
A+을 받은 자료로 유용하게 쓰일 것 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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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일성’에 대한 이름은 초등학교때 들어보고 잘 알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때 나에게는 왠지 무섭고 두려움의 대상처럼 느껴지는 독재자였다. 예전 세대들에게는 공산당은 도깨비나 늑대 여우로 그려지고 김일성도 돼지가 변한 악마로 표현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반공교육의 느낌이 남아서 일까. 김일성이 어렸을 때 나에게도 실제 사람이 아닌 것 처럼 느껴졌었다. 마치 알에서 깨어났다던가 날아다니는 전설이나 신화 속의 인물 같이 느껴졌었다. 또 공산당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이승복’ 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한마디에 입이 찢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 단체소풍을 갔을때도 이것을 영화로 만든 영화까지 봤던 기억이 난다. 왜 이 이야기를 영화로까지 보여주고 많이 얘기 되었을까. 그땐 너무 무서웠고 충격적이었다. 북한사람들은 다 그렇게 포악하고 무섭고 악랄할 줄만 알았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을 아무 이유없이 괴롭히는 악마같이 느껴졌었다. 또 ‘김일성’ 사망소식을 듣고는 죄송하지만 기뻐했다. 마치 영화에서 악당과의 싸움에서 이겨 악당이 죽고 세상에 평화가 찾아 오듯이 어린나이에 나는 이제 통일이 되는 줄로만 알았었다. 이렇게 보면 나도 조금은 반공교육에 물들어 있었나 보다. 이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설까지 나돌고 있으니 아직까지도 그들에 관련된 사건들은 초미의 관심사 인가 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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