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
- 최초 등록일
- 2008.12.18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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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도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이 책의 7가지 친환경적인 지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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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도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지구 생태계가 오염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은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있지만, 파괴되어 가는 지구 생태계를 구하기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대답이 다를 것이다. 환경기술의 개발만으로는 지구생태계를 구할 수 없으며, 자기 자신부터 친환경적인 생활방식을 습관화 해야지만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에서는 환경적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물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경제적이며 건강에도 좋은 자전거, 인구폭발과 성병을 막아주는 콘돔, 에너지 낭비문제를 대처할 수 있는 선풍기, 태양과 풍력을 이용하여 모든 환경적 악영향을 피할 수 있는 빨랫줄, 영양이 많고 지방질이 적으며 환경적인 부작용이 적은 태국쌀국수, 재사용 등의 자원절약 효과를 주는 공공도서관, 살충제를 대체해주는 이로운 생물인 무당벌레에 대해서 풀어 나간다.
이런 물건들은 불편하다고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환경을 무시한 채 편리만 추구하다보면 지구뿐만이 아니라 나까지 병들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편리함에 익숙해져버린 건 아닐까? 주변에는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공공도서관을 가는 것조차 귀찮게 여기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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