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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도토기 보존>>
<서론>
1.1 연구개요
1.2 방법
<본론>
2.1 도토기란?
2.1.1 자기
2.1.2 도기
2.1.3 석기
2.1.4 토기
2.2 도토기 보존처리란?
2.3 보존처리 과정
2.3.1 예비과정
2.3.2 세척
2.3.3 강화처리
2.3.4 접합
2.3.5 복원
2.3.6 색맞춤
<결론>
3.1 결론 및 느낀 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론>
2.1 도토기란?
도토기란 도기와 토기를 합한 말로 소성온도 등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자기, 도기, 석기, 토기의 4종류로 크게 나눈다.
2.1.1 자기
배합한 소지를 1,300~1,500도의 높은 온도로 소성하여 소결 시킨 것으로 일반자기는 점토, 석영, 장석계의 배합소지이며, 이 외에 특수원료를 사용한 것은 특수자기라고 한다. 일반자기의 소지는 대개 백색이고 유리질이어서 흡수성이 거의 없고, 투광성이 있으며 두드리면 금속성을 낸다. 기계적 강도가 크고 파단면은 조개껍데기 모양이 된다. 유약은 석회유나 활석 유를 시유한 것이 많고, 전기의 불량도체이다. 강도뿐만 아니라 화학적 내식성, 내열성도 뛰어나다. 특수자기는 일반 자기와는 다른 소성의 소지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1.2 도기
점토질의 원료에 석영, 도석, 납석 및 장석질 원료를 배합하여 1,200~1,300도에서 일단 소지를 소결시킨 다음, 다시 1,050~1,100도에서 숙성하는 프릿 유약을 시유한 것으로, 자기에 비하여 경도와 기계적 강도가 낮으며, 소지는 다공질이고 흡수성이 있다. 두드리면 탁음을 내며 투광성도 거의 없다.
2.1.3 석기
저급점토 특히 석영, 철화합물, 알칼리토류 및 알칼리염류 등의 불순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점토를 주성분으로 하여 배합소지를 만들고, 1,200~1,300도의 온도에서 소지가 거의 흡수성이 없게 될 정도로 충분히 소결한 것이며, 제품은 일반적으로 유색이고 투광성이 거의 없다. 유약은 식염 유약, 망간 유약, 불투명한 브리스틀 유약 등을 시유한 것이 많다.
2.1.4 토기
일반적으로 점토로 만들며 시유하지 않은 것이 많다. 700~900도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로 소성한 것이 많고, 그 소지는 다공성이며 기계적 강도가 낮다.
참고 자료
(1) 구자봉-정영동, 2005, <문화재의 발굴과 보존처리>, 춘추각 -> 주로 참고.
(2) 도이시 겐조 외, 2004, <문화재 보존과학의 원리>, 한언
(3) 최광남, 1991, <문화재의 과학적 보존>, 대원사
(4) 기타: 인터넷 www.naver.com 용어 정의 등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