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실습소감
- 최초 등록일
- 2008.07.2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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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육실습을 마친 후 소감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설렘과 두근거림, 그리고 망설임과 불안감 등 복잡한 마음이 교차하는 것이 현실이다. 막상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추억을 가지는 그 순간에는 `과연 내가 이 일을 잘 해 낼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에 더욱더 자신을 긴장시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나 또한 막상 실습을 하려니 두려움이 앞서고 불안했지만 한 달 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나는 하계방학 중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 달간 실습을 했었고,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실습을 하는 첫 날부터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낯설지 않았다.
실습 시작 첫 날, ‘새로운 시작, 도전, 처음.’ 이라는 것에서 오는 긴장감과 부담감으로 그 날 하루가 너무나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던 것 같다. 무엇이든 모르는 것은 물으면 되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채우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머리에 새기고 무조건 열심히 하려 노력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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