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usa를 읽고서
- 최초 등록일
- 2008.06.20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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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ade in usa`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좋은 점수를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업을 들으며 과제로 이책을 읽고 난 후 난 미국에 대한 지금까지의 나의 생각이 얼마나 막연하고 그저 남들이 하는 의견을 그냥 쫓아가는지 알수 있었다. 어릴적엔 외국이라고 하면 미국밖에는 떠오르지 않았던 시절이 생각난다. 이책으로 인해 미국에 대한 시각이 많이 달라지게 된 것이다. 또한 중요한 사실도 많이 인지하게 되었다.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여고생에 흥분하기도 하고 이라크 전쟁은 잘못된 것이라는 많은 여론에 동조하기도 하던 나의 모습이 생각난다. 그러나 지금 판단해보면 단순히 여론에 의한, 나의 미국에 대한 객관적 지식은 없었던 표면적인 것만 보고 판단을 했던것 같다. 이책으로 미국에 대하 완전히 알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미국을 좀더 다른 시각으로 생각을 많이 하기 하는 책이었다.
미국은 처음 자유로운 땅을 찾아 자발적으로 유배를 선택한 청교도들과 그 외의 신흥종파들이라는 종교적 특성을 통해 유럽인들과 차별화 하였다. 미국인들은 신을 내세우고, 유럽인들은 신앙심을 잃은지 오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