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깃발 감상문

소개글

영화 `아버지의 깃발`에 대한 감상문과 태평양 전쟁,이오지마전투 소개

목차

Ⅰ. 시작하는 글

Ⅱ. 본 론
(1) 영화에 대한 기본 정보

(2) 줄거리

(3) 태평양전쟁

(4) 사진 ‘이오지마에 깃발 세우기’

(5) 이오지마 전투


Ⅲ. 감상평 및 맺음말

본문내용

Ⅰ. 시작하는 글

내가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단순히 전쟁영화에 대한 내 갈망 때문이었다. 나는 호러영화를 제외하고는 모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데 특히나 전쟁영화와 SF영화를 좋아한다. 전쟁영화의 경우는 실제로는 정말 참혹하고 비참한 상황이었겠지만 영화를 보는 관객입장에서는 누구나 같겠지만 그러한 모습이 멋있게 느껴지곤 한다. 특히 남자라면 더욱더 전쟁영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SF영화의 경우는 뛰어난 작품들은 볼 때마다 정말로 감탄사가 튀어나올 정도로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래서 필립.K.딕, T.S.엘리엇과 같이 유명한 SF작가들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SF영화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재밌다’는 생각이 솟아나곤 했다. 더욱이 나 같은 경우에는 영화를 보기 전에 매번 네이버 평점을 참고하여 어느 정도 좋은 평을 듣고 있는 영화만 보기 때문에 가뜩이나 많은 제작비가 들고 완성까지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수가 다른 장르에 비해 적은 전쟁영화나 SF영화에 대한 나의 갈망은 항상 목말라 있는 실정이다. 근데 오랜만에 괜찮은 전쟁영화가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보게 된 것이 아버지의 깃발이었다.
아버지의 깃발은 <용서받지 못한 자>,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두 차례나 오스카 감독상을 수상한 명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제임스 브래들리와 론 파워스의 베스트셀러 <우리 아버지의 깃발: 이오지마의 영웅들(Flags of Our Fathers: Heroes of Iwo Jima>를 바탕으로, 2차대전시 가장 치열했던 일본 이오지마섬 전투에 참가했던 미군 병사들을 통해 전쟁 영웅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는 전쟁 드라마이다. 제작비 9천만불이 투입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고스포드 파크>의 라이언 필립이 주인공 존 브래들리 역을 맡았고, 역시 2차대전을 배경으로 했던 <윈드토커>의 아담 비치스, <브링 잇 온>, <위험한 유혹>의 제시 브래포드, <빌리 엘리엇>, <킹콩>의 제이미 벨, <분노의 질주>, <에이트 빌로우>의 폴 워커, <파고>, <초콜렛>의 피터 스토메어 등이 공연하고 있다. 주인공인 실존인물 존 브래들리의 아들인 제임스 브래들리가 쓴 원작의 각색작업에는 <크래쉬>로 오스카 작품상을 수상했던 폴 해기스와 <아폴로 13>, <자헤드>의 윌리엄 브로일스 주니어가 참가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1,876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주말 3일동안 1,025만불의 수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되었다.

참고 자료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45709&mb=c#0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5709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5709&mb=c


http://blog.daum.net/twin0077/11863461


｢서양사의 이해｣ 김진웅, 손영호, 정성화 공저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SiteID=&OrgTreeID=3118&TreeID=1051&PCode=0070&DataID=200702210921001039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5&article_id=0000006469&section_id=106&menu_id=106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61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