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소개글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독서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올바르게 사는 방법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난 항상 그 생각을 줄곧 하고 살아왔었다. 그저 이 땅에 태어나서 내가 아는 만큼 올바르게 사는 것이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나서는 더 깊숙이 생각할 수 있었다. 올바르게 사는 것과 착하게 사는 것은 비슷하면서도 틀린 것이다. 남들이 하자는 대로, 그게 틀렸다고 하더라도 그저 반대하지 않고 하자는 대로 하면 착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착하게 사는 법은 쉽다..올바르게 사는 것이 어려워서 그렇지... 신영복 선생은 아마도 그 당시 젊은이로서 착하게 사는 길보다 올바르게 살기를 추구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힘든 길을 걸어왔던 것 같다..
난 대학생이지만 독서량이 많은 것 같지는 않다..그건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독서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군복무 할 때는 분명 책을 많이 읽었었다. 일주일에 한 권씩은...하지만 읽었던 책은 대부분 경제경영 관련 책들이었고 그 분야에서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였다.
-감상문 내용 중에서...

참고 자료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가족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