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의 매트릭스
- 최초 등록일
- 2008.05.10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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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재 우리나라의 사교육의 문제점과 사교육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있는 조작에 대해서 적은 것입니다. 사교육의 문제점 및 왜 일어나는 가를 여러가지 입장에서 정리하고 사교육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를 여러가지 측면으로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형식은 기사를 발췌해서 참고로 넣은 후 의견을 적고 마지막에도 의견을 적어넣었습니다.
목차
1. 정부의 입장 - 교육부 정부고위직
2. 학교의 입장 - 중등교육기관(중학교, 고등학교) 고등교육기관(대학교)
3. 사교육시장의 입장
4. 학생 , 학부모의 입장 - 상류층(서울, 강남에 거주 , 부자, 권력을 가진 자들)
하류층(지방에 거주, 가난한 사람, 권력이 없는 자들)
본문내용
2) 학교간의 수준 차 인정해야 한다? (평준화, 비평준화 / 특목고)
-> 단순히 내신만으로 대학에 입학시키라고 하는 것은 공교육의 신뢰성을 더
떨어뜨리게 만든다. 예: A고 내신1등급 , B고 내신1등급 수능 등급차 엄청나
즉, 비평준화 되어야하나?
<-> 고교평준화 해체의 불가피 ; 또 다른 이면, 사교육강화
"1등과 꼴찌를 한 교실에 모아놓는 붕어빵교육… 과외비만 늘렸다?"
그럼 자립형 사립고는?
민족사관고 사교육 학생 월 사교육비는 105만원
사교육에 쓰는 비용 또한 자립형사립고 학생들이 훨씬 큰 것으로 집계됐다. 학생들의 11.6%가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민족사관고는 1인당 월 사교육비가 105만원이나 됐다. 이는 전국 일반 고교생 사교육비 월 평균액 36만원(2004년 한국교육개발원)보다 3배나 컸다.
이밖에도 월평균 사교육비를 차례대로 보면 해운대고 56만원, 상산고 42만원, 포항제철고 39만원, 현대청운고 36만원, 광양제철고 33만원이었다. 자립형사립고 학생들의 월 사교육비 평균 비용은 52만원으로 전국 일반 고교생보다 16만원이나 비쌌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보고서에서 "(기숙사가 있는) 상산고와 민족사관고의 경우 방학 중 사교육 시간은 약 2배로 증가하며 이는 지역사회 사립고보다 더 많은 시간"이라면서 "현실적인 사교육비를 감안하면 자립형사립고 학생의 교육비가 비싸지 않다는 주장은 민족사관고를 제외하고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민족사관고가 사교육 비용이 가장 높게 나타나 이들 학생들은 입학 이전부터 사교육을 많이 받아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인터넷 기사들을 조사해서 발췌
국가과외라는 책을 참고해서 내용을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