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 최초 등록일
- 2008.04.13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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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첨단과학의 이해 시간에 제출해야 했던..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책을 읽고 써낸 독후감.
목차
책내용
서평
본문내용
‘유전자(遺傳子)가 세상을 바꾼다.‘ 라는 책은 크게 인간(人間) 게놈 프로젝트, 복제(複製), 유전 형질(形質)의 전환으로 나뉜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서의 내용은 게놈이란 유전자와 염색체(染色體)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말로, 생물(生物)에 담긴 유전 정보 전체를 의미한다는 게놈의 정의와 인간 게놈 연구가 나아갈 길은 크게 기능유전체학과 비교유전체학 이다. DNA칩에 대한 얘기도 나오는데, DNA칩이란 인간의 유전 정보를 고밀도로 담은 것이다. 라는 얘기들이 나온다. 그러면서 게놈 연구의 완성으로 일상생활에서 적지 않은 불편(不便)함과 혼란을 파생(派生)시킬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유전자의 특허(特許)에 관한 이야기, 신계급사회의 도래 가능성(可能性) 등으로 문제점(問題點)을 지적한다.
복제에서는 처음에 복제양 돌리를 언급하면서 ‘복제’란 이미 성장한 생물로부터 이와 똑같은 개체(個體)를 생산하는 일이다. 라는 복제의 의의(意義)를 명시한 뒤, 복제술이 인간에게 식량문제(食糧問題)를 해결(解決)하고, 난치병(難治病) 치료(治療)를 도와주고, 멸종(滅種) 위기에 처한 동물을 되살려 낼 수 있다는 잠재력(潛在力)을 가지고 있다는 긍정적(肯定的)평가와 그에 반한 생태계와의 관련, 실패율, 과학적(科學的) 검증의 부족 등의 부정적(否定的)평가, 즉, 우려(憂慮)의 목소리를 내보였다. 그러면서 인간 배아(胚芽) 복제에 대한 찬,반 의견을 내보였다.
참고 자료
김훈기 ㅣ 궁리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