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비교기업선정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8.03.08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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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 책에서 두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어떻게 그 기업들이 경영을 잘했고 못했는지를 분석하였다.
목차
단계5의리더십
사람먼저, 다음에 할일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고슴도치 컨셉 -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을 찾다
규율의 문화
기술 가속 페달
플라이 휠과 파멸의 올가미
웰즈 파고와 BOA를 주로 분석
본문내용
1. 단계 5의 리더십
위대한 기업- 질레트의 콜먼 모클러
모클러는 질레트의 도약 기회를 무산시키려는 공격들에 직면했다. 하지만 그는 그 과정 속에서 단기적인 이익을 쫓아 질레트를 매각하기 보다는 회사의 성장이라는 것에 헌신적인 열정을 바쳐 회사의 눈부신 도약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그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하였다.
비교 기업 – 크라이슬러의 아이아코카
아이아코카는 크라이슬러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하지만 그는 조직의 성장이라는 것에 대한 헌신적인 열정과 겸양을 지니지 못했고, 오히려 자신을 추켜세워 최고의 경영자라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더욱 관심이 많았으며, 결과적으로 크라이슬러의 주가는 폭락했고 이후 벤츠에 매각되었다.
2.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위대한 기업 – 웰즈파고 (이하 웰즈)
1970년대 초CEO인 쿨리는 유능한 경영팀의 편성에 착수했다. 그들은 금융계의 변화에 대비한 전략을 짜는 대신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우기 위해 뛰어난 인재를 발견하는 즉시 채용했다. 그 결과 웰즈는 변화가 왔을 때 가장 잘 대처했다. 1983년에 CEO가 된 라이하르트는 은행의 성공을 주로 주변 사람들에게 돌렸다. 그들은 동등한 파트너들로 구성된 강력한 팀 단위로 행동하면서 최선의 답을 찾아 눈알을 부라리며 격렬하게 토론하였다. 그들은 현재 모두 어느 대기업의 CEO로 나가 있다. 그리고 웰즈는 1986년 크로커 뱅크를 인수하였지만, 크로커 뱅크의 관리자들 절대 다수가 유능한 인재가 아니었고, 웰즈의 관리자들과는 달리 자신의 특권을 옹호하려 하였다. 그래서 웰즈는 1,600명의 크로커 관리자들을 해고하였다.
참고 자료
good to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