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장단점과 세계화에 대한 우리들의 마음가짐과 태도

소개글

생활예절-세계화에 대한 우리들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관한 리포트

목차

1.국적이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났을때 마음가짐
2.세계가 가까워지면서 생겨나는 좋은점과 나쁜점
3.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가

본문내용

1.미국인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인 중국인 등 국적도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마음가짐
-우리는 지구촌에 살고 있으며 비행기라는 교통수단으로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오고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풀 기회가 많아 졌다.
그 기회는 여행으로 이어졌고, 여행객들은 작은 섬 작은 나라는 물론 전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육안으로는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올 것이다.
이때 우리는 세계회의 주역답게 가장 중요한 2가지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겠다.

① 인권을 평등하게 존중으로 대우한다.
나는 백인은 우월하며 흑인은 ‘열등 하다’라고 생각했었다. 부끄럽게도 그래서 흑인에게는 약간의 거부감을 표하는 경우가 많았다. 홍대 및 이태원에서 흑인들을 만나면 신기한 듯 쳐다보면서 피해 다녔다. 그리고 지하철에서도 물론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었다. 인권은 평등하다. 한 인간으로 여행할 권리가 있고 살아갈 권리가 있는 것이다. 더 이상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차별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마음을 가졌다는 것만으로 차별을 했다고 생각한다. 인권은 평등하므로 존중하며 대우해야겠다. 그 사람이 어느 나라에서 무슨 일을 하러왔건 기본적인 인권은 존중해 줘야 하므로.

②사랑으로 대한다.
동남아에서 온 사람들은 무시하며 외국인 노동자려니 생각해 왔었다. 동네에서 보는 외국인 노동자들 역시 피했으며 만약 우리 옆집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이사 온다면 정말 싫어서 이사를 갔을지도 모를 것이다.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에서 왔고 미개한 문화를 가졌을 거란 선입견으로 생각이 굳어졌다. 또 이런 생각들에 더해져 얼마 전 안산에서 있었던 토막살인 사건을 보며 더욱 경계심이 팽배해 졌다. 하지만 또 한 측면에서 보면 그들이 당하는 부당한 노동과 폭력 임금 착취 등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소홀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도 저지를 수 있는 살인 사건으로 그 사람들 모두를 경계해야 했던 것일까 또 그들이 우리보다 후진국이라고 해서 다 무시해야 하는 건 잘못되었는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