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원전사고
- 최초 등록일
- 2007.11.29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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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르노빌 원전사고에 관한 세미나 발표 자료입니다.
목차
1. 체르노빌 원전 사고 개요
2. 원인
3. 피해상황
4. 결과
※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체르노빌 원전사고란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의 키예프 남쪽 130km에 있는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제4호 원자로에서 방사능이 누출되었던 세계 최대의 참사 사고.
1986년 4월 26일 옛 소련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4호로 [혹연감속 경수냉각비등수형(RBMK, 1천만kW)]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자력 발전 사고.
※ 사고 개요
사고일시
사고장소
사고원인
사고내용
사고결과
1986년 4월 26일 오전 1시 23분
구 소련 공화국
(지금의 우크라이나 키예프지역)
기술자들의 안전절차 위반
기술자들이 안전절차를 위반함으로 인해
실험 중 이던 원전이 폭발함
3000명 이상 사망.
200명 이상의 심각한 방사능 병,
8t의 방사능 물질이 대기중으로 빠져나감
2. 사고 원인
가장 큰 원인은 “ 안전 과실 “
RBMK 원자로의 안전성에 대한 과신과
자기행위의 위험성에 대한 자각의 결여에서
비롯된 결과.
사고 원인은 이곳에 설치된 RBMK-1000형 흑연 감속 비등 경수 냉각방식 원자로의 구조적 특성과 복잡한 제어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인재라고 할 수 있다.
사고는 발전소에서 정전이 되었을 때 비상전력공급 체계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하려는 실험에서 비롯되었다. 불행히도 이 시험과정에서 시험을 수행하는 그룹과 원자로의 운전과 안전을 담당하는 그룹 간에 정보 교환과 협력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시험계획에 대한 안전 예방조치가 적절히 이뤄지지 못했던 것이다. 결국 시험요원과 운전요원의 실수에 의해 증기 폭발이 발생해 노심(爐心·Reactor Core)이 파괴되고 이어 원자로가 폭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림>>
① 실험하기 위해 원자로의 열출력을 20만kw에 맞추려다가 7만 kw로 떨어트린 것 자체가 사고유발인데, 다시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20만Kw로 올리는 원칙을 지키지 않고 수동조작으로 급속하게 출력을 올렸다는 것은 제2차 사고의 유발이다.
② 운전절차를 무시한 운전 강행(20만Kw~70만Kw 범위)
③ 비상수단이 아닌 이상 자동제어장치의 해제는 사고를 조장한 것과 같다.
④ 안전규정을 위반하면서 제어 봉을 뽑아 반응도 여유를 없앤 점
⑤ 공학적 안전설비인 노심 냉각계통을 단절한 점
⑥ 터빈으로부터 shutdown신호를 멋대로 끊은 것
⑦ 실험요원과 운전요원간의 이해상반의 협조부족(중요한 사안; 한국적 병폐)
⑧ 보수 팀은 운전 팀에게 실험을 독촉하고 운전 팀은 이에 동조하여 실험을 무리하게 강행했다는
참고 자료
http://kr.blog.yahoo.com/jp7906/1135
원자력 지식 발전소
시민 환경 연구소
http://blog.naver.com/iamgunny?Redirect=Log&logNo=30003974191
한겨례 신문 (2005-04-25)
http://blog.naver.com/gortz04/100023846113
국민일보 (2006-04-23)
한국산업안전학회지 제 3 권 제 1호 (88년 9월)
EPA연합뉴스 (200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