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통령 선거 후보 공식 홈페이지 비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11.29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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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치학
목차
※서론
※본론
각 홈페이지 비교 평가
①웹 디자인
②정보성
③정책, 공약 및 자신의 표현도
④네티즌 참여도 , 게시판등
⑤홈페이지 관리 측면 업데이트 ,편의성 , 흥미성 등
※결론
본문내용
※서론
17대 대선에서 거센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됐던 인터넷 선거운동이 현재로선 `미풍`에 그치고 있다. 16대 대선에서 인터넷 공간을 통한 선거운동과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토론은 선거판세를 바꾼 중대한 요소였다. UCC(User Created Contents:사용자 제작 콘텐츠) 동영상의 제작과 활용이 일반화된 상황이어서 당연히 인터넷 공간을 활용한 선거운동이 훨씬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있다. 5년전에 비해 네티즌들의 대선을 주제로 한 토론은 크게 줄었고 사이버 공간은 보조적 수단에 머물고 있다. 각 후보측에서 제작한 UCC 동영상이 가끔 인터넷에 나돌긴 하지만, 일방 통행식 홍보용 영상에 클릭하는 네티즌은 많지 않다.
이처럼 인터넷 선거운동이 미풍에 그친 원인으로는 우선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치의사 표시를 강하게 규제하는 제도적 제약이 가장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인터넷 공간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나 여론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선거법 93조는 `선거 180일 전부터 선거에 영향을 끼칠 목적으로 정당. 후보자를 지지. 반대하는 내용에 대해 게시 및 상영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17대 대통령선거가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과연 어떤 싸움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현재 지지율 1~3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후보의 공식홈페이지를 비교 분석하여 보고자 한다.
※본론
1. 각 후보 홈페이지 분석과 느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