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세분화와 자기행복
- 최초 등록일
- 2007.11.19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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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문의 세분화와 자기행복에 관한 제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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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의 학문이 과학적 연구 방법으로 분절화와 파편화가 초래되었고 모든 학문들이 점차로 세분화, 전문화되어, 각자의 영역을 확보하고 다른 영역과의 차별화를 하는 것을 중요시하게 되어감에 따라. 각 분야별 학문간의 통합화 움직임도 함께 가속화 되가고 있다.
학문이 세분화 됨 으로써 배움의 폭이 더욱 다양해 졌으며, 각각의 학문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개인은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여 학문을 선택하기도 ,사회의 흐름에 부합하기 위해 그에 맞는 학문을 선택하여 배움을 얻기도 한다. 학문이 세분화 될수록 선택의 폭은 더욱 다양해 진다.
학문이 각기 구분 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학문을 선정함에 있어 더 용의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도 체계적으로 분리된 학문의 세분화로 나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학문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선택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학문의 세분화와 자기 행복은 어떠한 연관성을 지닌 것일까?
나는 학문의 세분화만이 자기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분화된 학문들이 적절히 통합 되었을 때 비로써 완성도 높은 학문의 길에 접어들 수 있으며, 자기 행복에 있어 학문의 세분화는 부수적인 전제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주된 전제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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