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와인문화, 그리고 소믈리에
- 최초 등록일
- 2007.11.14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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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의 와인문화, 그리고 소믈리에 에 대한 내용으로 지난학기에 A+받은 과제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와인이란
2. 와인이기 위한 4가지 절대적 요소
3. 포도에서 와인까지
4. 와인의 종류는
5. 와인 시음 법
6. 와인이 낳은 유망 직업 ‘소믈리에’
7. 잔의 종류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론
먼저 ‘각 국가의 문화에 대한 자신의 소감서 또는 해외여행 문화체험담 제출’이라는 과제를 안게 되었을 때, 이렇다 할 해외여행의 경험이 없어서 고민을 하다가 올 여름에 갈 미국에 대한 문화를 쓸까 생각했다. 하지만 대략100년 밖에 안 되는 미국의 문화를 쓰기에는 이렇다 하게 뚜렷한 문화가 생각나지 않았고, 그 때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프랑스 부분에 ‘와인’에 대한 강의를 하셨던 게 생각났다. 사실 와인이라 하면 ‘고급 술’이라서 소주나 맥주와는 거리가 멀고 생소하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와인은 그다지 어렵고 먼 나라의 술 얘기가 아니었다. 그래서 본인은 흥미로운 프랑스의 술 문화를 report 주제로 정했다.
사실 와인에 대한 우수성은 전 세계인이 다 알고 있다. 현재는 와인이 많이 보편화 되었고 고급 술 대신에 비싼 술 이라는 타이틀을 벗기 위해 우리나라의 대학가에는 ‘와인포차’라는 것이 생겨 날 정도이다. 그 역사도 대단하다. 최초로 포도주를 발견한 사람들은(주조한 사람들은 아니다.) 신석기 초기의 흑해 연안의 죠지아(Georgia)와 아르메니아(Armenia) 정도에 거주하던 동굴인들 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니 포도주의 역사는 1만년이나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문화라는 것이 오랫동안이나 지속되는 데 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프랑스가 와인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술이란 가볍게 보면 음료일 뿐이지만 그 음료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면 실로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전쟁이 났을 때도 포도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받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포도주를 빼앗기 위해 프랑스인들의 목숨을 빼앗은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우수한 문화인 와인에 대하여 와인의 종류와 잔의 종류, 와인의 역사, 시음, 에티켓 등 와인에 관련된 것을 여러 가지 책과 여러 동영상을 보면서 습득했고 그에 대한 소감서와 소개를 적어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