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팔가 해전
- 최초 등록일
- 2007.10.30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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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트라팔가 해전에 관한 글입니다.
목차
1. 넬슨은 누구인가?
2. 넬슨제독이 남긴 명언들
3. 트라팔가 해전
4. 트라팔가 해전(나일강 해전)의 의미
5. 트라팔가 해전에 대한 의문점
본문내용
2. 넬슨제독이 남긴 명언들
1) 필사적인 일은 필사적인 수단을 필요로 한다.
2) 적군의 배 옆에 자신의 배를 대는 선장은 심각한 잘못을 저지르지 못한다.
3) 신사 여러분, 적군이 실수를 했다면, 그를 너무 일찍 방해해선 안될 일입니다.
4) 모든 것은 시간이다. 5분이 승리와 패배의 차이를 낸다.
5) 내가 유머감각을 유지하지 않았더라면 이 위험한 길을 안전하게 걷지 못했을 것이다.
6) 나는 바람과 날씨에 명령을 내릴수는 없다.
7) 나는 명예롭게 그들을 얻었고, 명예롭게 그들과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8) 나는 애꾸눈이다. 나는 때때로 장님일 권리가 있다. 나는 정말 그 신호를 보지 못했다.
(코펜하겐 해전 당시 영국해군의 발틱함대와 덴마크 해군은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을때 후방에서 당시 영국해군의 발틱함대 사령관인 파커경이 교전이 지나치게 치열해지자 파커경이 선봉에서 작전을 지휘중이던 부사령관 넬슨 제독에게 퇴각 명령(신호)를 보냈으나, 넬슨은 실명한 오른쪽눈에 망원경을 대면서 위와 같은 말을 한후 퇴각 명령을 무시하고 공격을 강행하였는데 그가 말하길 "나에게 눈은 하나 뿐이고 그 눈은 언제나 적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하였음, 넬슨의 이런 항명과 임기응변의 결과 영국 해군은 덴마크 해군을 격파하고 승리하였음).
9) 나는 항상 15분 앞서 있었고 그것이 나의 비결이다.
10) 영국은 모든 국민들이 자신의 의무를 다할 것을 기대한다.
(트라팔가 해전이 벌어지기 직전 전장으로 자신의 기함 빅토리호에 써서 올린 글, 넬슨의 지휘방식 중 타 지휘관들과의 차이점중 하나는 그능 항상 지휘를 할때 일방적인 명령이 아니라 "~~해주리라 믿는다"는 식의 표현을 많이 하였다고 함. 그만큼 부하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부하들로부터 신뢰를 받아내었음).
11) 이제는 만족한다. 최후의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게 해주신 신께 감사한다. 나는 나의 의무를 다했노라.(사망시 유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