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가이드북-영국, 프랑스,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소개글

유럽 6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 대한 가이드북.
유럽여행갈 때 직접 만든 가이드북이고 실제로 잘 활용했습니다.
가이드북이 두꺼워서 가지고다니기 힘든데 간단하게 인쇄해서 가면 무척 편리합니다.
동선에 맞게 추천루트가 짜여져있고 지도에 표시되어있어 그대로만 여행해도 충분합니다.
랜드마크에 대한 설명까지 되어있어 여행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집니다.

목차

1. 영국
2. 프랑스
3. 독일
4. 체코
5. 오스트리아
6. 이탈리아

본문내용

런던 LONDON
웨스트민스터 사원
→ 버킹엄 광장
→ 세인트 제임스 파크
→ 트라팔가 광장
→ 내셔널 갤러리
→ 피카딜리 서커스
→ 코벤트 가든

웨스트민스터 사원
수도원 중의 수도원’이라는 의미로, 영국 왕실의 웅장한 사원이다. 역대 왕들이 이곳에서 대관식을 올렸으며 또한 이곳에 묻혀 있다. 대부분의 왕이나 여왕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으며 아직도 국가 주요 행사가 이곳에서 치러진다. 지금은 사원의 절반이 국가의 교회로 사용되고, 나머지 절반은 박물관으로 쓰인다.

버킹엄 궁전
원래 버킹엄 공작의 집으로 지어졌으나 조지 3세가 왕비 샤를 로테를 위해 구입했다. 그 후 조지 4세가 당대 최고의 건축가 존 내쉬에게 명하여 개축했다.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 국민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개축 과정이 중구난방이어서 전체적으로 조화롭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정면은 왕실다운 격식과 중후한 분위기를 풍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