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제도적 도시 대도시권 전략

소개글

대도시권 전략 정보 / 그 기준 소개

목차

서 론
본 론
독일의 연방구조 / 도시체계
형식적 도시구조 소개
(1) 특별시·자유시
(2) 게마인데
제도적 도시(도시주-대도시권 관리전략)
(1) 베를린, 브레멘, 함부르크 비교
(2) 베를린(Berlin) :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공동 州계획
(3) 브레멘(Bremen) : 브레멘-브레머하펜(최소의 州도시)
(4) 함부르크(Hamburg) : 자유한자도시 함부르크
결 론(종합평가)

본문내용

Ⅰ. 서론
나는 농촌이 아닌 도시에 살고 있다. 단순히 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살고 있으니 “나는 도시인” 이라고 여기며 살아왔다. 과연 도시가 무엇인 것인가?「도시행정론, 박수영저」와 같이 도시는 ‘농촌과 구별되는 독특한 정주형태로서 역사적 과정을 통해 지상에 등장한 사실적인 인간활동의 집결지점’ 이라 정의할 수 있다. `사실적인 인간활동`이란 단어에는 정치 · 행정 · 경제 · 사회 · 문화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도시와는 조금 다른 제도적인 도시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이는 국가의 특성이나 환경요건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제도적 도시가 분포되어 있다. 이러한 도시중에 평소에 흥미가 있는 나라 독일에 대해 조사해보고 싶었다. 우선 독일의 간단한 도시체계의 소개를 통해 개념을 잡고, 제도적 도시의 유형중 하나인 도시주(대도시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Ⅱ. 본론
1. 독일의 연방구조 / 도시체계
- 기본적으로 연방, 주, 도시주, 특별시·군, 읍면/구 5개 단계로 구성
- 연방의 체계(5단계)

참고 자료

Ⅳ. 참고자료

- 행정자치부, “선진국의 지방자치제도”, 2000

- 심익섭, “독일연방제도와 지방자치” 서병철 편저, 『통일의 저력』(서울도서출판 백산문화, 1999)

- 최창호, “지방자치학”, 삼영사

- 박응격 外, “독일연방정부론(Das Regierungssystem der Bunderrepublik Deutschland)”, 『독일의 행정체계』, 백산자료원

- 베를린 도시정부 (http://www.berlin.de/english)

- world wide city guide (http://www.lesvacances.co.kr/dest/main.asp?nactCode=DE00000000)
(http://www.lesvacances.co.kr/dest/main.asp?nactCode=DEHAMHAM00)

- 국토연구원, 세계도시정보 디지털 도서관(http://ubin.krihs.re.kr)

- 백과사전
◦ 두산 백과사전 (http://www.encyber.com)
◦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
◦ 다음 백과사전(http://enc.daum.net/dic100/view_top.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