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시장의 활성화
- 최초 등록일
- 2007.10.09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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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취업 시장의 활성화 :
고용불안으로 정리해고 되는 인력의 재취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대졸자의 시장축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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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업률을 통계청의 「경제활동 인구 조사」자료를 통해 연도별로 살펴보면 금융위기 이후 1998년에 12.2%까지 급증했던 청년층(15~29세)실업률이 2002년에 6.6%까지 하락하여 1997년에 5.7%에 근접하고 있다.
그러나 2003년 이후의 경기불황으로 인하여 2003년 7.7%로 1997년보다 2% 포인트나 다시 상승하였으며 2004년 3/4분기에는 7.2%의 실업률을 보이므로써 2003년보다 0.2% 포인트 높게 나타나고 있다.
<표1> 청년층의 학력별 실업률 추이
(단위 : 천명,%)
1997199819*************220032004
3/4 3/4전 체560(2.6)1490(7.0)1374(6.3)913(4.1)845(3.8)708(3.1)756(3.3)777(3.4)787(3.4)청년층
고졸이하
대졸 이상322(5.7)
232(6.1)
90(5.6)655(12.2)
487(15.1)
168(10.0)574(10.9)
425(13.6)
149(8.7)402(7.6)
281(8.9)
121(6.6)388(7.5)
261(8.6)
127(6.6)341(6.6)
218(7.5)
123(6.1)350(7.0)
225(7.9)
125(5.8)383(7.7)
239(8.4)
143(6.7)355(7.2)
219(8.2)
135(6.0)경제성장률4.7-6.99.58.53.87.02.43.14.6
학력별 특징을 보면 대졸은 졸업시점에 체감하는 구직이 어려움이 가중되고 취업하기가지 걸리는 직업탐색기간이 예전보다 오래 소요되는데 비하여 고졸이하는 취업, 실업, 비경제 활동인구 사이를 오고가는 직업 비정착자가 많다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