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겜블' 속 금융거래
- 최초 등록일
- 2007.07.2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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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속 금융거래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영화 겜블을 보고 영화속의 차익거래 스트래들 매도등과 닉 리슨의 무모한 거래로 베어링사의 파산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목차
겜블(Rogue Trader) 배경
영화속 금융거래
1. 차익거래
2. 스트래들 매도
파급 영향
사후 대응책
본문내용
말단사원에 불과한 닉 리슨(Nicholas Leeson)은 인도네시아(자카르타)에 무기명채권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루고 이의 신흥시장의 잠재력을 영국의 최고 은행인 베링스는 예측하고 백만파운드의 무기명 채권을 정리하여 협상하는 임무를 닉 리슨에게 맡겼다. 증서를 정리해서 지불거부를 막는이 그의 역할이었다. 손해를 입고 있던 베링스는 닉 리슨으로 인해 부흥하였다. 그리고 닉 리슨은 싱가포르에서 새 삶을 시작하며 금융선물거래소의 부장이 되었다.
1. 차익거래
극중 주인공인 닉은 일본 오사카 거래소(OSE)와 싱가폴 거래소(SIMEX)간 닛케이 225 지수선물의 차익거래를 이용하여 수익을 얻었다.
현물을 거래한 것이 아니라 미리 표준화된 상품, 수량을 매매 당사자가 약정한 가격으로 미래의 일정한 날에 거래소의 규정에 의하여 인수, 인도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속하는 선물거래를 이용한 차익거래를 한 것이다.
차익거래란 두 거래소중 지수가 싼 곳에서 매입하고 동시에 비싼 곳에 매도하여 위험없이 차익을 얻고자 하는 거래전략이다. 즉 스트래들 매도 전략(콜옵션과 풋옵션을 함께 매도하는 전략-상이한 옵션에 대하여 동시에 매입, 또는 매도를 취하는 형태)을 사용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