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서는 용기

소개글

하나님과 재정에 관한 독후감이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번 돈을 어떻게 쓰시기를 원하는지 잘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것은 정말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필요할 때 마다 역사하신다는 것이었다. 하나님만을 믿으며 벼랑 끝까지 섰을 때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 도와주시는 장면들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 나에게도 기적처럼 느껴졌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 나의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나는 원래 걱정이 많아서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엄청 생각을 많이 하는 성격이다. 재정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그렇다. 그래서 나에게 벼랑 끝에 서기란 정말 어려운 문제였다. 그러나 추락하지 않고 살아가는 법의 제일 첫째 되는 진리가 재정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라는 것이었다. 정말 걱정하는 새를 본 적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새도 다 먹이시고 키우시는데 심지어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식들인 나를 굶겨서 정말 벼랑 끝에 세워 추락하게 하시지 않는다는 믿음이 생겼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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