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과학]인물별
- 최초 등록일
- 2007.07.05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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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과학.인물
목차
1.코페르니쿠스(1470~1543)
2.케플러(1571~1630)
3.갈릴레이(1564~1642)
4.뉴턴(1642-1727)
본문내용
1.코페르니쿠스(1470~1543)
:천문학에서의 변혁, 폴란드의 이름없는 성당 참사원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에서 처음으로 태양중심의 우주체계 제시.
2.케플러(1571~1630)
:천문학을 완전한 원운동이라는 질곡으로부터 행방한 사람.
원보다는 우주의 조화가 더중요
행성이 타원궤도를 그린다는 케플러의 제 1법칙 발견
그러나 우주론은 수학을 아는 학자들만의 것이어서 우주에 대한 일반인의 생각을 바꾼다 는 힘겹고 위험한 일을 수행해야만 하는 과제에 직면.
3.갈릴레이(1564~1642)
:역학의 혁명.
낙체의 운동에 관심, 낙체의 제 1법칙.
투사체의 궤도가 포물선이라는것 증명
당시에 수학적으로 기술할 수 없었던 색, 소리, 형상, 맛과 같은 것들을 자신의 연구대상에서 제외.
경건한 카톨릭 신앙심
피사대학긔 교수, 아리스토렐레스의 물리학 공격
1609년까지 코페르니쿠스체계를 공개적으로 옹호하지 않음
1609년 망원경 제작후 목성주위를 도는 네 개의 위성발견
<별들의 소식>-자기의 이름을 전유럽에 알리고 싶었기 때문에 유럽공통어였던 라틴어로 저작, 코페르티쿠스이론을 가르쳐서도 안되고 옹호해서는 안된다는 금지령이 내려짐.
<시금자>-갈릴레이의 저작중에서 가장 기지에 차고 수사학적으로 뛰어난것,새로운 교황은 전임교황들과 달리 새로운 철학에 매우 호의적 .교황은 시금자를 읽으면서 대단히 즐거워함.그러나 갈릴레이가 교황으로부터 얻어낸것은 이우주에 관해서 갈릴레이 자신의 견해를 발표는 해도 되지만 그것을 가설로서 다루고 이에 대해 논해도 되지만 그것의 결론이 태양중심 체계에 우리하게 나와서는 안된다는 것.
<두개의 대 우주체계에 대한 대화>-나오자 마자 열화같은 논쟁을 불러일으킴.
4.뉴턴(1642-1727)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갈릴레이의 낙하운동. 포물선 운동이 그리고 행성의 타원운동이 모두 만유인력이라는 힘의 작용에서 연유한다고 봄-운동을 하나로 통합하는 위업달성.
아무것도 없는 허공속을 지구와 달과 태양이 서로 끌어당기면서 날아간다는 생강은 아무래도 진공이 없이 꽉 찬 우주속에서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라는 생각에 익숙해 있던 사람들을 당황하게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