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하신일
- 최초 등록일
- 2007.06.21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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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는 종교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단지 학점을 잘 받고싶어서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고 이 과제를 했습니다.
기를 쓰고 자료를 찾고 또찾고 제 의견도 포함시키고 해서
과제를 마친 결과.
기독교신자인 친구들도 대부분 A학점을 맞았는데 교수님께서 저는 A+를 주시더라구요.
무교라고 해서 불리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에 가장 역점을 두신 일이 하나님의 나라를 더 널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시는 일이었다. 그와 더불어 예수님이 힘쓰신 또 하나의 사역이 바로 제자를 택하시고 훈련시키시는 일이었다. 그 이유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신 이후에도 하나님 나라를 땅 끝까지 확장시키는 일을 제자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이루어가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이 하시던 사역이 제자들을 통해서, 그 제자들이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아 또 그 제자들이 다른 제자를 삼는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마침내 땅 끝까지 확장되어지는 세계 복음화를 기대하셨다. 그것은 말만 가지고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같은 지혜와 능력과 권세가 동반되어질 때 패역한 세대를 복음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능력과 권세를 전수하여 주신 후 제자들을 내어 보내셨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서 고난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 위한 지도자로 모세를 택하여 부르셨다. 그러나 모세는 그 같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자기를 불신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여호화 하나님은 모세의 그같은 고민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의 손에 들려있는 마른 막대기로 만든 지팡이를 하나님이 불러 세우신 지도자라는 증거품을 삼게 하셨다. 그 결과 모세의 손에 들려진 지팡이는 이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이지만 하나님이 모세에게 능력과 권세를 주셨다는 증거품이 되게 하심으로 그 지팡이가 뱀이 되고, 애굽의 나일 강을 피로 만들고, 뇌성과 우박과 불이 내려오고, 홍해가 갈라지고 바윗돌에서 생수가 솟아나게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주님의 곁을 떠나 사람들에게 나아갔다. 그렇다면 제자들이 주님에게 받은 능력과 권세가 무었이었을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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