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사회와 사회정책 및 간호
- 최초 등록일
- 2007.06.1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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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출산 고령화 사회와 그에 따른 사회정책과 간호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저출산 고령화 사회와 사회정책 및 간호-
저출산 고령화 현상
원인
영향 및 전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과제
사회정책
간호
본문내용
◀저출산·고령화의 현상▶
* ’83년 합계출산율이 인구대체수준 이하로 하락한 이래 20여년간 저출산 현상 지속, 현 출산수준(1.17)이 지속될 경우 2017년 4,925만명으로 절정에 이른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100년에는 1,621만명으로 축소되고, 생산가능인구(15~64세)도 2010년대를 정점으로 지속적인 감소로 사회전체적인 조기 조로(早老)현상 발생 우려
* 2000년 고령화사회에서 2019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사회에 도달하여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가는데 19년,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는 불과 7년이 소요될 전망
◀저출산·인구 고령화의 원인▶
가. 가치관의 변화
(1) 혼인가치관의 변화: 미혼남녀의 혼인에 대한 태도조사결과(2003), 미혼남녀의 29.1% 가 혼인은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여성이 41.5%로 남성 19.9% 보다 두 배 이상 부정적 혼인관을 갖고 있음.
(2) 자녀가치관의 저하: 기혼부인의 자녀의 필요성에 대한 태도변화 조사 결과(2003), 반드시 자녀를 가져야 한다는 의식이 급격히 감소됨
(3) 개인주의적 가치관의 확산
나. 초혼연령 상승 및 미혼인구 증가
- 주 혼인 연령층인 20~30대 인구의 감소, 학업연장과 경제활동 등에 따른 혼인 지연 및 출산 기피, 독신 선호 등 혼인에 대한 태도변화 등으로 혼인감소 추세가 지속적
다. 자녀양육 및 가사노동 부담 증가
양육과 가사노동에 대한 책임이 여성에게 편중된 사회적 분위기는 여성의 출산기피현상으로 이어져 1~2명의 자녀를 선호하는 소자녀관이 정착되고 있으며, 자녀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양육부담이 오히려 증가하여 출산기피현상을 확산시키는 악순환
참고 자료
노인과 생활건강, 수문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