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성 지식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7.06.11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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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년기의 성교육이라는 과목에서
우리가 잘못알고있는 성교육 이라는 주제로
쓴 레포트에요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목차
하나. 동성애자가 성관계를 하면 에이즈에 감염된다?
둘, 첫경험에서 출혈이 없으면 처녀가 아니다?
셋, 포경수술을 하면 성기능도 강해진다?
넷, 여성의 성욕은 남자보다 강하지 않다?
다섯, 성관계는 남자가 리드해야 한다?
여섯, 여자의 NO는 정말로 NO이다!
본문내용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성 지식에 대해
‘청년기의 성교육’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알고 있던 성 지식 그 이상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고 질외사정은 올바른 피임법이 아니다, 생리 중 성관계는 해롭다 등 잘못알고 있는 성 지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性은 생명의 탄생과 직결되는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내 또래의 아이들이 알고 있는 성지식은 친구들을 통한 유언비어라던가 인터넷상 떠도는 흥미위주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이 계기를 통해 우리가 또한 내가, 잘못알고 있는 성지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성 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중략>
한국 에서 sex라는 것은 자꾸만 숨기고 감추려고 한다. 이것이 가장 자연스럽지 못한 점이다. 이것으로 인해 자라는 아이들은 성에 대해 무지하였고, 포르노와 무분별한 성인 잡지로 인해 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만들어 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성`이라 하면 `sex`를 생각한다. 남녀의 알몸과 성행위 장면을 떠올린다. 성기와 행위를 중심으로 한 성 개념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생명은 남녀가 생긴 이래 제일 먼저 만들어 온 것이다. 정자 난자를 모르는 시절에도 남녀는 아이를 만들었다. 이와 같은 사회에서 우리는 먼저 사랑할줄 알아야 한다. 생명의 탄생은 인류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 기초이다. 생명이 무시된 성은 낙태와 미혼모를 낳는다. 생명, 사랑, 쾌락이 함께 이루어져야 성은 밝아질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