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무용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06.01
- 최종 저작일
- 2007.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무용공연 지젤을 보고 느낀 감상문입니다.
목차
■ 서론
■ 줄거리
[ 제1막 ] - 라인지방의 맑은 숲
[ 제2막 ] - 지젤의 무덤
■ 결론
본문내용
■ 서론
11월 4일 저녁 청주 예술의 전당 대 공연장, 처음으로 실연을 볼 수 있는 기회였던 최고의 낭만발레라 일컬어진다는『지젤』
이전 수업시간에 현대무용으로 각색한「백조의 호수」를 감상한 터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하는 공연이었다.
공연 시간에 맞추기 위해 이른 과외시간 까지 옮겨놨는데 시간이 어긋나게 돼버렸다. 태어나 처음 가보게 되는 발레공연이었기에 망설임 끝에 공연을 보고서 과외를 가기로 하고 서둘러 예술의 전당으로 갔다. 청주에서 공연을 보러 처음 가게 되는 곳이어서 기분이 더욱 들뜨게 되었다. 예술의 전당에서 계단을 걸어올라가는 중년의 신사분부터 교복을 입은 학생들, 예쁘게 차려입은 여자들. 무용을 전공하는 듯 보이는 젊은 여성들. 빠듯한 시간 속에서도 계단을 올라가는 가슴은 설fp이기만 했다. 티켓을 교환하고 2층에 올라서니 공연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게 바로 『지젤』이구나........춤과 어울리는 오케스트라 음악은 온 몸에 소름을 돋게 만들 정도였다.
■ 줄거리
고티에와 생 조르주의 대본, 코랄리와 메로의 안무로 1841년 파리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되었다. 하이네의 《독일이야기》에서 제재(題材)를 얻은 작품이다. 시골 아가씨 지젤은 로이스라는 시골 청년으로 가장한 귀족 알브레히트와 깊은 사랑에 빠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