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07.05.29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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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HANGE :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안상헌. 한언 2005.04.01
서평입니다
목차
1. 왜?
2. 책 쓰기
3. 주도성
본문내용
달라지는 게 없는 삶이라면 그 이유를 캐 보라. 게을러서, 용기가 없어서, 생각을 안 해서 이 세 가지 중 하나가 이유일 것이다. 왜 변하지 못하는가? 뭐든 해보라. 그래야 변한 것이다. 해봐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다. 죽도 먹는 것이고 밥도 먹는 것이다. 그러니 변화에 자신감을 가질 일이다.
변화는 왜 하느냐? 자신을 주도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이다. 마음이 안 가면 뭐든 그만두라. 마음 가는 대로 살아라. 마음이 없는가? 그렇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음이 가는 일로 결정하라. 그 결정을 그대로 믿고 따르라.
긍정적 사고가 가져오는 유쾌함, 상쾌함, 통쾌함을 한 번 느껴 보시라. 부지런히 살다 보면 슬퍼할 겨를, 우울할 겨를이 없다. 한 번 살다 한 번 죽는 목숨, 재미있게 살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저자는 인생의 목표를 학습에 두고 있다. 세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신을 성장시켜라. 이것 이 재미다. 저자, 말한다. ‘실패하지 않고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다’ 시도는 시도로서 가치 있는 것이다.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지금 뭔가 하는 것이다. 부족한 것은 재주가 아니라 용기다. 왜 변하지 못하는가? 그런 생각은 필요 없다. 다른 것을 해 보면 된다.
직장 상사가 마음에 안 들면 떠나라, 이 말 좋다. 대부분 참고 견디라고만 한다. 그래서 풀일 일이 아니다.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장으로 옮겨라. 어둠이 어둠인지 모르면 그 폐해를 알지 못한다. 직장은 감옥이다. 무릎팍 도사 강호동이 서경석에게 말했다. ‘스스로 만든 감옥, 스스로 부수어라’ 이런 것들이 사소하나마 변화를 만드는 방법이다. 현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라.
참고 자료
CHANGE :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안상헌. 한언 200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