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5.25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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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을 정말로 단숨에 읽어 버렸다. 책이라면 으레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 그 동안 내가 가져왔던 생각이었는데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은 나의 이러한 생각을 순식간에 바꿔버렸다. 하지만 쉽게 읽은 듯 한 이 책은 나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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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을 정말로 단숨에 읽어 버렸다. 책이라면 으레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 그 동안 내가 가져왔던 생각이었는데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은 나의 이러한 생각을 순식간에 바꿔버렸다. 하지만 쉽게 읽은 듯 한 이 책은 나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는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을 읽고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이 책의 제목이다. 책의 제목이 왜 “꽃들에게 희망을” 인지…… 책의 내용을 보면 “애벌레들에게 희망을” 이란 제목이 더 잘 어울릴 듯한데 말이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역시 이 책의 제목은 “꽃들에게 희망을” 이었다. 그리고 또한 작가는 독자들에게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큰 메시지를 전달 하고 있는 듯 했다.
공곰이 생각해 보면 결국 애벌레들이 나비가 되어야지만 꽃들에게 유익한 것이다. 유익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희망을 주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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