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인체표현의 차이점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7.05.22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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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양의 인체표현의 차이점을 비교 조사 분석한 레포트 자료입니다. 교수님께 에뿔 받은 과목이라 당연 레포트도 만점 나왔겠죠?
목차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양하게 기본적 이해를 할 수 있게 만든 자료입니다.
좋은 점수 받으세요~ **
목차
Ⅰ. 서론
동서양의 인체를 통한 비교
Ⅱ. 본론
1. 서양의 인체 표현
(1) 그리스 미술
(2) 르네상스 미술
2. 동양의 인체 표현
(1) 중국
(2) 우리나라의 예술
(3) 초상화
(4) 조선중기의 회화
(5) 윤두서의 자화상
3. 서양의 인체 표현과 동양의 인체표현의 차이점 비교
Ⅲ. 결론(느낀점)
본문내용
1. 서양의 인체표현
서양의 인체 표현에 있어서 외적인 표현을 중요시한다.
(1) 그리스 미술
그리스 미술의 기본적인 특징은 묘사된 대상이 거의 진짜처럼 보이도록 사실성을 추구하는 ‘환영론’과 적절한 비례와 균형으로 조화미를 추구하는 ‘대이론’이 공존했다는 것이다. 제욱시스(Zeuxis)가 포도를 그려 새를 유인했다는 일화가 전해 주는 바와 같이 그리스 미술에서 작품의 사실성, 즉 작품이 얼마나 실물에 가까운가하는 것은 작품을 평가하는 중요한 미적 기준이었다. 이 때문에 그리스 미술의 역사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사실성을 추구해 온 역사라고 할 수 있다.
(2) 르네상스 미술
르네상스 시대에는 중세의 도덕적․종교적 목적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자 다시금 자유로운 창조 활동이 미술의 전면에 등장했고, 예술가의 개성이 규범과 전통을 압도하게 되었다. 르네상스의 새로운 미학은 ‘원근법’을 통해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다. 표현에 있어서 세부 묘사에 머물지 않고 부분 부분이 아닌 전체로서 모든 부분을 동시에 파악하도록 유도한다. 미술 작품은 그 전체가 하나의 통일체가 되어야 하고 그 자체로서 완결된 세계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원근법을 통해 공간적 통일성을 유지함으로써 예술적인 환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1) 중국
동진(東晋)의 고개지(顧愷之)는 회화에서 인물의 정신적인 표현에 유의하였고 특히 눈의 묘사를 중시하여 ‘사지가 잘 생기고 못 생긴 것은 본래 묘처(妙處)와 무관하며, 정신(精神)을 전(傳)하여 인물을 그리는 것은 전신사조(傳神寫照) 눈동자를 그리는 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전신론은 본래 대상에 대한 사실적 묘사보다도 정신 및 신운을 더 중요시하는 입장으로 본질과 영혼을 읽어야 하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