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하렘2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05.1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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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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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784년 프랑스 낭뜨, 여주인공 에이메이는 수도원을 떠나 집으로 향하다가 해적을 만나 노예의 신분으로 전락하여 이스탄불로 팔려가게 되며 술탄 압둘 하미드 1세에게 선택되어 하렘에 들어가게 된다. 하렘에 들어간 그녀는 술탄 압둘 하미드 1세의 아들을 낳지만 권력 투쟁속에 시네페르버의 계략으로 아들을 잃지만 역시 어머니를 여윈 마흐무드를 양자로 들이게 된다. 그러던 중 러시아와의 전쟁터에서 부상을 입고 사망하고 그의 의사대로 조카 셀림 3세가 술탄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새 술탄의 등장으로 에이메이는 하렘을 떠나려고 하자 그녀를 사랑하는 술탄 세림3세의 권유로 떠나지 않고 그의 실질적 제 1부인(‘낙시델’로 불림)의 노릇을 하게된다. 얼마 후 근위대 예니체리의 반란과 술탄의 자리를 둘러싼 피비린내나는 숙청속에서 에이메이는 그녀의 양자 마흐무드와 살아남게 되고 그녀는 술탄이 된 무스타파 4세를 살해하고 자신의 아들인 마흐무드를 술탄에 등극 시킨다.
하렘2 제목만 보고 말하자면 남자들은 누구나 똑같은 상상을 할 것이다. 할렘이라 하면 더 친숙하게 들릴 여자들이 넘쳐나는 남자들이 동경하는 그런 곳을 말이다. 하지만 막상 영화가 시작되고 나면 실망을 금치 못한다. 생각한 바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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