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 매체전환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7.03.0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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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설에서 영화로의 매체 전환 사례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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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중에는 소설의 각색을 통해 태어난 경우가 많다.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하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서편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동경비구역 JSA」,「반지의 제왕」, 그리고 인터넷 소설이기는 하지만 「엽기적인 그녀」등 수많은 영화들이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소설 중에는 영화화된 것이 꽤나 많이 있다.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나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와 같은 소설들은 영화화 되어 원작 못지 않게 영화도 명화로 꼽히고 있다. 소설의 후광을 얻은 것을 부인할 수 없겠지만 영화 자체가 잘만들어져 흥행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나다니엘 호돈의 <주홍글씨>, 펄벅의 <대지> 역시 영화로 만들어졌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시리즈도 다 소설이 출발점다. 우리나라에서도 심훈의 <상록수>나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가 신상옥 감독의 손으로 영화화된 작품이다.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 이인화의 <영원한 제국>, 최인호의 <겨울나그네>, <별들의 고향>, 김진명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이 나름대로 인기를 끌기도 하고 흥행에 실패한 영화도 있다.
제인 오스틴의 명작 <오만과 편견>이 2006년초 영화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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