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의 이해 - 성(姓, family name)의 유래

소개글

서양사의 이해 (교양교과목이었음) 시간에 자유주제 레포트 제출용.


서양의 몇 몇 나라들 역시 조상의 직업과 개성이 국가의 국민 개개인의 성을 결정하고 또 전해져 내려온 것이었다. 흥미로운 그들의 성의 유래를 알아보려고 한다.

목차

들어가며.

본론


(1)성명의 기원

(2)성(surname)의 기원



나오며.

본문내용

본론.

(1)성명의 기원

성(姓)은 surname 또는 family name 이라고 한다. surname의 sur는 super 또는 over의 뜻으로 원래 이름(name)은 누구나 하나뿐이었지만 같은 이름의 소유자가 많아지면서 혼동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본래 이름 위에 또다른 이름을 붙인 것이 surname으로 발전한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영국도 성의 숫자가 대단히 많아서 3만 5천개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미국인의 surname 중 55%는 영국(England and Wales)에서 유래된 것이다.

(2)성(surname)의 기원

1. 부모나 선조의 세례명에다 아들(son)을 붙임(누구의 아들)

예를 들면 Johnson(son of John), Robinsos(son of Robin), Stevenson(son of Steven), Robertson(son of Robert)과 같은 경우이다. son 다음으로 많은 것은 -s인데 이것은 -son을 줄여서 -s만 붙게 되었다고 한다. 영국 남부지방에서는 소유격 -s를 붙여서 Johnes나 Williams, Richards라고 하는 관습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