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워칭
- 최초 등록일
- 2007.03.01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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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트렌드워칭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간단한 설명과함께
감상문위주입니다 ^ ^
목차
없음
본문내용
트렌드트렌드...
요즘 트렌드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이 책은 내용이 보기 좋게 디자인 되어 있고 술술 잘 읽힙니다.
사실 이런쪽은 전공이 아니고서야 모르는 단어도 많고 뭐..ㅋ
그런 면에선 정말 좋은 책인거 같네여...
요즘 보면 이번 여름 트렌드는 뭐다뭐다. 해서 읽어보면 올해에 유행할
것들을 나열해 놓고 이것이 트렌드다 하잖아여...
저자의 글에서 우리가 쉽게 느끼는 단순한 유행 fad와 트렌드는 엄연히 다릅니다.
마치 유행이 트랜드 인양 착각하기 쉽고, 그렇게 여기는 점 아닐까.
책 내용에도 나오는 거지만 트렌드란 현재로부터 시작된 필연적인 미래의 변화.
금새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 트렌드가 아니라 현재의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나타날 미래의 변화가 트렌드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필연적일 수 밖에 없구요.
저자는 유행과 트렌드를 나누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트렌드의 옥석을 구분하는 세가지 좌표를 내세운다. 첫째 포괄적인 변화가 있을 것, 둘째 5년이상의 긴 주기를 갖는 생명력, 셋째 반드시 일어나야만 했을 필연적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 다소 모호하다.
이후 저자는 다시 트렌드를 보는 9가지 기술을 설명한다.
-화장발(일시적 유행)에 속지말고
-성장의 법칙을 이해할 것
-징걜를 포착할 것
-트렌드와 트렌드의 관계를 포착할 것 등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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