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건강]콩의 유해론과 유익론 근거와 주장
- 최초 등록일
- 2007.01.2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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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콩의 유해론과 유익론 근거와 주장
목차
콩의 유해론과 유익론 근거와 주장
1. 논란의 배경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
●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
2. 실보다 득이 많다
3. 콩의 식이섬유도 항암성분이다.
4. 콩의 효과적 섭취방법
5. 콩의 건강 효과(출처-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순천제일대학 식생활과)
6. 암환자 콩 식품 먹으면 안 된다 (암환자 콩 유해론)
● 암협회성명
7. 암환자 콩 식품 섭취 찬성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콩의 유해론과 유익론 근거와 주장
콩이 유방암 전립선암 악화 시킨다 vs 아니다. 항암 성분 많이 있다는 의견으로 콩이 반쪽으로 나누어졌다. 콩에 가장 많이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이소플라본이다. 이 이소플라본이 이상분비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콩이 든 음식이 유방암. 전립선암 환자의 암 성장을 촉진한다는 뉴스가 큰 화제와 관심을 끌고 있다. 콩은 우유, 두부, 청국장, 된장 등으로 우리 곁에 있다.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암협회(NSWCC)는 콩 식품이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생기는 유방암. 전립선암 환자에게 특히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이는 콩=건강식품이란 일반인의 인식과는 상반된 것이어서 콩 애호가들을 큰 혼란에 빠뜨렸다. 그러나 콩의 건강기능성 효과는 여전히 건재하다. 전문가들은 검증이 필요하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분위기다. 콩에 대한 유해로과 유익론의 근거를 알아보자.
1. 논란의 배경
NSWCC의 영양학자 캐시 채프먼은 현재 유방암 환자이거나 과거에 유방암을 앓았던 사람은 콩식품을 즐겨 먹거나 식물성 에스트로겐 보충제를 섭취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암 성장 위험이 높아질 뿐 아니라 항암제의 효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들은 콩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인 이소플라본이 몸 안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봤다. 콩 식품이 일종의 환경호르몬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암협회(NSWCC) [콩 식품호르몬 분비 이상 유발 발표]2007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 [콩 유해론 발표 반박 견해] 2007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 [콩 유해론 발표 반박 견해] 2007
박옥진 교수 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암환자의 콩 복용 효과] 2006
암협회성명 [암환자 콩 식품 먹으면 안 된다] 2007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순천제일대학 식생활과 [콩의 건강 효과]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