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사
- 최초 등록일
- 2007.01.17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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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원지로부터 시작된 문화가 문화이동을 통해 현대 세계의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탐구하였습니다.
인간의 심리작용을 자극한 실용주의자로 현대 문화에 영향을 끼친 니이체, 새로운 세계,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여 3차원을 5차원까지 확대한 심리학의 발원지인 프로이트, 이해 불가능한 세계를 이해 가능하게 한 과학 실용주의를 창안하여 IT, NT, BT, ET, CT, ST 에 영향을 주어 현재 디지털 세계 창출을 이룬 아인슈타인, 사회학의 체계를 거의 완벽하게 개념사로의 문학사로 완성한 막스베버, 리얼리즘의 창시자 프로이트와 그의 제자 졸라의 사실주의 문학가와, 마지막으로 사실주의 그림의 발원지인 마네로부터 시작되어 르노와르, 세잔느, 모네, 파사로등의 인상파 화가동아리가 그 예 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니이체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막스베버
-르노와르, 세잔느, 모네, 파사로등의 인상파 화가동아리
결론
본문내용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많은 문화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문화는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발원지로부터 지금까지 변형되고, 보완되면서 변화, 발전 계승되어 왔다. 그렇다면 문화란 무엇인가? 문화란 해석은 일본에서 발원되었으며 culture, 즉 civilization of intellect 라고 하는데, 이것은 사회에 널리 퍼진 지식, 동아리가 사용하는 지식을 의미한다. 문화의 속성을 살펴보면 지식의 창시자와 창시자의 지식개념 구조를 설명하려는 인간, 개인이 있다. 이런 개인이 형성한 동아리를 개인 동아리라 하며 개인동아리가 곧 문화 속성이다 (이런 개인 동아리의 등장은 사회 재편인 르네상스를 변화시킨다). 지식, 개인의 창의력이 만드는 문화 속성은 표면 장력처럼 결속하기도 하고, 모세관 현상처럼 이동, 파급, 분리되기도 한다. 또한 문화속성은 culture content 이란 직업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문화 콘텐츠는 특별한 대상을 두고 인간의 상상력을 규격하는 것으로 문화 기획자가 있다. 그리고 특정한 연구자의 발견물과 저작물 등도 이에 속한다. 이런 문화는 과거는 없고 현재만 존재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예를 들면 라틴어 철자 관습이 오늘날에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에서 살펴볼 수 있다. 문화 발원지 센터인 문화센터는 순수문화인 High culture와 혼합문화인 Low culture란 용어를 만들어 냈다. 여기서 High culture는 주변문화로 헤게모니를 표출해 혼합문화를 만들어 낸다. 한국에는 문화 센터가 없으며, 미국의 보스톤이나 일본 도쿄를 문화 발원지 센터라고 한다. 즉, 지식, 개념, 구조로서 존재하는 문화를 알기 위해서는 발원지 탐구가 필요하며, 더 나아가 발원지 확증이 필요하다.
현대 문화의 특성이라면 자유주의와 실용주의를 꼽을 수 있다. 실용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발원지 탐구이론으로 해체 이론과 생성 이론을 들 수 있다. 19c 실용주의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일어난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잘 알 수 있다. 해체이론, 생성이론의 발원지인 니이체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은 관념론자이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