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삼국시대의 정세변화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6.12.30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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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시대의 정세변화에 대하여 최신 자료 및 주몽사진까지 동원하여 완벽 깔끔 정리하였습니다. 백제, 고구려, 신라 각 3국의 시조부터 시작하여 통일신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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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각 국가의 시조
Ⅱ. 4세기의 정세
Ⅲ. 5세기의 정세
Ⅳ. 6세기 이후의 정세
Ⅴ. 삼국 정세의 변화에 대한 고찰
본문내용
6세기 이후의 정세
고구려
보장왕 (재위 642∼668)
645년 당나라 태종이 침입. 연개소문이 독전, 격퇴.
661년 당나라가 신라군과 합세하여 평양성을 공격함, 다음해 연개소문이 다시 격퇴.
그러나 연개소문이 병사한 뒤에 내분으로 국정이 어지러워지자 668년 나·당연합군은 다시 고구려를 침입. 평양성이 함락되면서 고구려는 망하였고, 그는 당나라로 압송됨.
이후 그 지역의 말갈족과 손을 잡고 고구려 부흥을 도모하다가 실패하여, 681년 공주에 유배됨.
백제
성왕 (재위523∼554)
- 왕권강화를 위해 사비천도
신라와 동맹관계를 강화, 551년 신라군과 가야군을 동원하여, 고구려군을 물리치고 백제는 한강하류를, 신라는 한강상류를 점령
그러나 553 년 고구려군과 결탁한 신라의 배반으로 한강하류지역을 신라에 빼앗기고 만회하기 위해 신라정벌에 나섰다가 554 년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