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 비젼
- 최초 등록일
- 2006.12.16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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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시장 시절 모든이 가 반대를 하고 수없이 문제점을 제기 하고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청계천 복원 사업을 해야한다는 신념하나로 복원사업을 완료했고 결과적으로는 서울의 명소를 만든 이명박이 대통령에 도전하면서 우리 국민에게 비젼을 제시한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대해 알아 보았다.
목차
Ⅰ. 이명박의 ‘경부운하 건설’ vision
Ⅱ. 경부운하란
Ⅲ. 경부운하 건설의 빛과 그림자
1. 경부운하 걸설에 따른 긍정적 效果
2. 경부운하 건설에 따른 문제점
Ⅵ. 결론
본문내용
Ⅰ. 이명박의 ‘경부운하 건설’ vision
독일 남부의 뉘른베르크시(市)에서 남쪽으로 40㎞ 정도 떨어진 힐폴트슈타인 갑문. 마인강과 도나우강을 연결하는 총길이 171㎞의 인공 운하 곳곳에 건설된 갑문 중 하나다. 이명박 전 서울시 장이 자신의 대선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부 운하 구상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 도나우 운하(MDK·Main Donau Kanal·공사비 3조여원)의 남부 구간(99㎞)은 해발 400m에 달하는 고지로 인해 가장 난공사였다는 운하 관계자의 설명이 이어졌다. 1992년 최종 완공된 MDK로 북해 항구 로테르담에서 흑해 콘스탄 자까지 유럽 대륙을 관통하는 총길이 3500㎞의 라인(강) - 마인 - 도나우(LMD) 물길이 열렸다. 마침 컨테이너선 한척이 갑문을 향해 들어왔다. 이 전 시장은 고도가 낮은 지역에서 들어온 배가 갑문이 닫힌 뒤 25m 정도의 물이 채워지자 반대편 고도가 높은 지역으로 나가는 10여분 동안의 과정을 지켜봤다. 이 전 시장은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이것 하나로 두 개의 대해가 연결돼 유 럽 내륙이 균형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우리는 두 개의 배가 교차해서 (유럽보다) 더 빠른 시간에 통과 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것도 아니지만 이미 그의 공약은 따른 후보의 공약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는다. 청계천과 마찬가지로 불가능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한반도 대운하 건설의 부정적 효과보다는 개인적으로는 긍정적 효과를 믿는다. 그 효과가 매력적일 뿐만아니라. 이명박이라는 사람의 비젼과 추진력이 신뢰가 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