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감동을 주는 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12.12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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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에게 감동을 주는 것에 대해 쓰고..
자기 생각을 적는 리포트이다.
나는 여기서 내가 읽을 책 두권을 읽고 ,, 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나의 생각을 정리하였다.
목차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나의 생각●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나의 생각○
본문내용
교수님께 리포터 과제를 받았을 때, 조금 황당했다.
인간에게 감동, 교육적인 내용을 적고 자기 생각을 적으라는 주제였다.
어떤 것이 인간에게 감동을 줄까? 하는 생각을 곰곰이 해보았다.
인간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 등도 있을 수 있겠고, 그 중에서 책이 가장 감동을 주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책 중에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와 같은 짧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도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나는 얼마전에 읽은 책이 내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기에 책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고 내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11월 들어서 내가 읽은 책은 미치 앨봄이 지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김규환 님의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다.
먼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작가 미치 앨봄이 대학교의 은사인 모리와 화요일 마다 만남을 가지면서 그와 함께 나눈 대화를 중심으로 책을 쓴 것이다.
모리는 루게릭이라는 희귀한 병에 걸려 죽음만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제자 미치에게 자기가 느낀 인생과 깨달음을 가르치고 있다.
너무나 갑갑하게 사는 이 세상에서 이 책은 나에게 여유와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을 안겨 주었다.
두 번째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는 명장으로 알려진 김규환님의 지금까지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가난하고 초등학교 밖에 안나온 상태에서 명장으로 성공하기까지의 힘든 삶과 그의 계획적이고 노력하는 삶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쓴 책이다.
이 책은 힘들고, 약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감명 깊게 읽은 구절을 적어 보겠다.
참고 자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