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교과서는 자학사관에 의해 서술되었는가
- 최초 등록일
- 2006.11.28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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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성교과서가 자학사관에 의해서 서술되었는지 다른 교과서와 비교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I. 서론
II. 금성교과서 분석
1. 해방이후 역사 구성
2. 역사적 쟁점에 대한 서술과 평가
III. 다른 교과서와의 비교
1. 해방이후 역사 구성
2. 역사적 쟁점에 대한 서술과 평가
3. 교과서의 필진
4. 과연 금성교과서는 자학사관인가?
IV.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국사는 국어와 더불어 민족정신을 배양하는 기초가 되는 과목이며, 시대와 이념을 초월하여야 교육하여야 할 민족의 정신적 자원이다." 한 사학자가 한 이 말은 국사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 해 준다. 그렇다면 우리는 국사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으며, 교과용 도서는 어떤 관점에서 서술되었는가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니라의 교과서는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교과서는 국정교과서인 1종과 검·인정을 거친 2종교과서로 나누어진다. 즉, 1종교과서란 교육부가 저작권을 가지고 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에 위탁하여 편찬한 것이고, 2종교과서란 사립 출판사에서 일정 과정에 맞게 편찬한 교과서를 교육부가 심사하여 허가를 내주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교과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구체적 발단은 교육부 주도로 2001년에 시작된 7차 교육과정이 시작되면서 부터이다.
국사는 국정교과서를 통해 필수로 공부하지만, 근·현대사 교과서는 국정이 아닌 검·인정제도를 통해서 공부한다. 더구나 근·현대사는 선택과목으로서 조선말부터 현재까지를 범위로 하고 있으며, 현재 시중에는 도합 6가지의 한국 근현대사 검정교과서가 시판되고 있다. 문제는 이런 교과서들이 어느 부분까지 어떤 입장에서 기술하는 것이 타당한가 하는 것이다.
특히 금성교과서의 고등학교 교과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