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엔트로피
- 최초 등록일
- 2006.11.26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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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맞은 레포트에요
1장~5장까지 요약하고 느낀점을 덪붙였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어느 책을 읽을까 선택에 기로에서 엔트로피라는 책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고등학교 때 도덕시간인가 과학시간에서 들은 듯한 하면서도 의미를 명확하게 알지 못한 것이 왠지 모르게 끌렸고, 또한 이 주제에서 심도 있게 배우고 싶어졌다.
제 1장에서는 저자는 현대인은 이리저리 끝 없이 시달리는 고민과 방황을 보며 유일한 인생의 출구(出口)로써 엔트로피라는 개념 즉, 제 1차 법칙 (열열학법칙)과 제 2차 법칙인 사용이 가능한 것에서 사용이 불가능(不可能) 한 것이라는 개념(槪念)을 끌어 들여 뉴턴적 세계관(世界觀)을 비판하였다. 그리고 오직 엔트로피 만이 진정한 탈출구라고 주장한다. 즉 내가 어떤 자원이나 에너지를 사용(使用)하면 그것은 재생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형태로 바뀌는 것이며 그 에너지는 사용 불가능 에너지로 점점 변해가는 것이다. 나는 새로운 개념을 접하게 되어 새로운 생긴 듯하였지만 약간은 우울하고 그 전 과학이론 특히, 근대이론인 사회는 진보한다는 것에 반기(反旗)를 들고 세상은 인류는 결국 망한다는 것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들었다.
제 2장에서는 그리스, 중세, 근대 심지어 우리와 친숙한 과학자 베이컨, 데카르트, 뉴턴, 로크 등을 보며 기계론적 세계관을 비판한다. 또한, 에덤스미스를 비판하는데 경제에서 도덕(道德)을 떼어놓고 오직 효율성의 잣대로 평가한 것에 대해 비판한다. 내 생각에는 이런 엔트로피 관점(觀點)에서는 당연히 구구절절 옳은 말이겠지만 과연 우리 인류에게 공헌(公憲)한 과학자들을 전부 비난할 수 있는가? 그 사람들을 모두 환경적 관점에서만 논의되고 기술적이나 과학적 관점에서 측면에서 가져온 긍정적인 결과(結果)들이 배제된 느낌이었다. 과연 우리가 지금 처럼 과학(科學)이 발달 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
참고 자료
참고자료
엔트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