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불의전차를 보고

소개글

스포츠와 예술의 이해 라는 수업에서 `불의전차`를 보고 감상문을 썻습니다.

체육과 학생으로서 쓴 감상문 이라 스포츠와 많이 연계되어 감상문을 작성 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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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디서 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야 할지...
아무튼 애초에 마음편하게 먹고 본 것이 실수 였다.
덕분에 누가 누구인지 하나도 모르고 스토리도 뒤죽 박죽이 되어버렸다.
처음부터 집중을 해서 이 애가 뭘 하는 애고 얘는 이걸 했구나를 다 파악했어야
했는데... 외국인들이다 보니 다 똑같이 생겨서 내 머리속에 내용이 엄청나게
꼬여버렸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리하여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내린 평론에 비해서 좀 재미없었다.
내용이 약간 딱딱하였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실한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서 인지
감동도 약간 밀려왔다.
특히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달리기하는 장면은 카메라와 같이 나도 같이
뛰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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