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11.19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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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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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여섯번 정도 보고 감상문과 가족과의 이해정도를 초점으로 레포트를 작성하였습니다.
눈물이 찡할 정도의 감동을 준 영화이기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서, 저의 느낌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또한, 재수강하는 과목인 만큼 점수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했기에..신중이 작성했습니다.
물론 A+받은 자료입니다.
좋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자신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에서 사건의 계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아들(크리스)의 생일날 다니엘은 아내(미란다)몰래 아이들과 난장파티를 열게 된다. 이웃의 전화로 미란다는 회사에서 일을 일찍 마치고 집을 오는데 난장판이 된 집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미란다는 참고 참았던 화가 폭발하여 14년 결혼생활의 인내가 부부의 이혼으로 무너지게 되면서 영화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를 시작하게 된다. 재판에 의해 양육권은 직업이 없는 다니엘은 가질 수 없었고, 90일간의 감호기간을 두고 일주일에 한번 매주 토요일만 방문하는 조건으로 미란다에게 주어진다. 다니엘이 집을 떠날 때 자신의 생일 때문에 두 분이 이혼을 하게 됐다고 자책하는 아들(크리스)을 위해 그는 이렇게 말한다.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어. 네 잘못이 아냐! 기운내거라..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 우리들 사이에 조금 큰 마당이 생긴 것뿐이지..사랑한다..보고 싶을 거야. 금방 토요일이 올 거야..”라고 말하며 쓴 웃음을 지며 짐을 꾸리고 집을 떠나게 된다. 다니엘은 공동양육권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직업이 필요함을 알고 필름을 포장해서 운반하는 막노동을 하게 되는데........^^;;
참고 자료
없음